1. 일시 및 장소 : 2019년 9월 24일, 절제회관 2층

1) 이사회 및 월례회 2) 사업 및 나눔

2. 참석자 : 40명

3. 나눔  

1. 매 순간이 귀한 선물이다. 기뻐하고 감사함이 우리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이다.

3. 죄의결과 : 하나님과의 사이가 갈라짐, 얼굴이 가리워짐(사 59:1-2), 파멸과 고생,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함,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음(롬 3:16-18), 죄의 삯은 사망(롬6:23), 총명이 어두워짐, 무지함, 마음이 굳어짐,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남, 감각 없음, 방탕, 방임,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함(엡 4:18-19), 죽음과 심판(히 9:27), 행한대로 심판받음(고후 5:10), 유황에 던져지는 둘째 사망(계 21:8), 욕심이 죄를, 죄가 사망을 낳음(약 1:15), 꺼지지 않은 불에 들어가는 지옥에 던져짐(막 9: 43-49), 영원한 멸망의 형벌(살후 1:8-9)

4.  프랑스 캠퍼스 사역 보고

5.  세계선교보고 : 절제운동의 핵심은 복음이다. 1) 필리핀 지회 : 필리핀 김 선교사는 암 진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동남아 현지대표 훈련을 끝까지 마치고 필리핀 절제지회를 창립하였다. 기적적으로 암수치가 떨어지고 세계대회에 참석하여 온 교단의 목회자를 초대하여 절제세미나를 개최하고 절제운동으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전체의 교회를 거룩히 일으키도록 헌신하고 있다. 2) 바누아투 지회 : 2016년 캐나다 세계절제회에 참석하며 바누아투에서 물처럼 마시는 술인 카바의 위험성을 가르쳐야 할 필요성을 인지한 현지대표가 땅을 기증하고 헌신하며 시작된 바누아투 절제회는 50개 섬의 현지 대표와 함께 전국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헌신하길 권면한다. 작은 일 같지만 하나님께서 각국에서 일하고 계신다.

6. 차별금지법과 인권조례 등으로 교회를 말살하려는 정책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 복음을 온전히 전하는 신학을 교육하도록 바이어하우스 학회를 설립하여 세미나와 학회를 진행한다.

7. 애국가 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