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회의록

1. 일시 및 장소 : 2018년 6월 26일, 절제회관 2층

1) 이사회 및 월례회 2) 사업 및 나눔

2. 참석자 : 27명 :

3. 나눔 

1) 기도 

2) 전도 받은 사람들이 큰 은혜와 위로를 받고 세계대회의 물품과 옷, 그릇 등을 기증하였다. 아워큐에서 절제회에 아동복 2000여 피스를 기증하여 세네갈, 바누아트, 캄보디아, 키르키즈스탄, 네팔의 아동들에게 보낸다는 소식에 사랑의 나눔이 일어남에 감사드린다.

3)  세계 절제지회 소식 보고 : 캄보디아 지회를 통해 연약한 자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매달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절제강연의 아름다운 소식을 통해 세계절제회가 큰 은혜를 받고 있다. 2년 동안 절제운동을 권면해 온 바누아트 김난주 선교사는 카바로 사역의 어려움을 겪고 절제운동을 결심하였다. 카바 술집을 운영하며 교인들을 취한 상태로 예배를 드리게 한 카바 술집 사장이 절제회원이 되었다. 블루인다 섬의 화산난민들에게 절제운동을 전하여 2016년 개척된 바누아트 지회가 2018년 블루인다섬 지회를 개척하였다. 바누아트 지회 요청으로 평상으로 텐트에서 지내는 난민들이 비를 피하도록 후원하였다. 세네갈, 태국, 캄보디아, 중국, 바누아트의 지회들이 각 언어로 절제팜플렛을 번역하여 절제운동을 하고 있다.

4) 캄보디아 지회 인사

-캄보디아 지회 회장 : 약한 나에게 유능하고 좋은 동역자들을 주셔서 캄보디아에 놀라운 역사를 목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  캄보디아 지회 총무 :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겪은 후, 한미자 선교사에게 절제운동을 소개 받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꼈다. 매달 학교 교장선생님과 교육청을 다니며 기쁘게 감당하고 있다.

- 회계 : 한미자 선교사를 통해 절제운동을 알게 되어 열악한 캄보디아 교육환경에서 절제운동이 너무 귀하다.

5) YTC 인사

- 탈북자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술과 담배 문제에 익숙한 것을 알게 되었고 탈북자 대안학교에서의 절제강연이 귀하고 이 강연을 통해 변화되길 기도하였다.

- 군대 입대 소식

-소개

6)  2011년에 창립된 뉴질랜드 지회를 통해 바누아트, 캄보디아, 블루인다섬에 지회가 개척되어 감사드린다.

7)  탈북자 대안학교 절제강연 보고 : 절제팜플렛과 사탕을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니코틴과 알코올 중독의 심각성을 전하였다. 탈북자 학생들이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여는 생일잔치에서 음주문제가 있음을 들었다. 한국에 잘 정착하기 위해 탈북자 학생들에게 절제강연이 꼭 필요하다. 특강준비에 YTC 학생들이 함께 하여서 호응이 좋았다. 탈북자 학생들을 위해 정기적인 절제강연이 필요하다.

8) 캄보디아 지회 찬송 및 헌금

9)  김영주 회장님으로부터 복음을 듣고 큰 위로를 받았다.

10) 미국 방문 보고 : 하나님의 큰 은혜로 항공료를 후원받아 아들 교회에 다녀왔다.

11)  5월 이대 감사찬양 예배 후 회개와 부흥의 기도운동이 일어나 감사드린다.

12) 다니엘 중보기도 다함께

13) 애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