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회의록

1. 일시 및 장소 : 2018년 4월 26일, 절제회관 2층

1) 이사회 및 월례회 2) 금주금연정책 건의문 발표

2. 참석자 : 61명

3. 나눔

1) 기도 

2) 찬송 : 주님께 영광

3) 2018 금주금연정책건의문 발표 : 김영주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연합회 회장(자료집 2페이지)

- 모든 관련 정부부처는 술을 국민의 건강과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규제의 대상으로 정책을 수립할 것을 건의한다.

- 일반음식영업의 주류판매를 금지하고, 주류판매의 장소, 시간, 양을 제한하는 주류판매면허제를 입법화 할 것을 건의한다.

- 음주를 미화하는 방송매체의 음주장면과 음주예능방송을 규제하고, 술.담배.마약의 해독광고를 의무적으로 할 것을 건의한다.

- 태아알코올증후군과 알코올중독 예방연구 및 치료기관을 전국에 설립할 것을 건의한다.

- 유.초.중.고등학교의 정규 교과과정에 술.담배.마약의 해독교육을 포함할 것을 건의한다.

- 모든 교육기관과 공공장소를 금주금연구역화 할 것을 건의한다.

3) 대학생 음주행태 발표 : 오소연 세계교육부장 :여대생 음주가 성인 여성 보다 10% 높고, 대학생의 1회 음주량이 높은데 특히 여대생의 폭음이 심각했으며 17-18세에 음주를 시작했다. 캠퍼스의 절주동아리 확대, 금주금연구역화, 대학교만의 음주예방 정책이 필요하다.

4) 요한일서 2장 15-17절 강해 :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는 앞에서 언급한 하나님의 창조의 영역이나 일반은총의 영역들을 누리지 말거나 그것들에 관심을 기울이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다. 둘째로, 우리가 사랑하지 말아야 하는 세상과 세상에 속한 것들에 대해 가질 수 있는 또 다른 오류는 너무 극단적인 경우만을 생각하는 것이다. 첫 번째 세상의 것은 “육신의 정욕”이다. 성경이 경계하는 것은 “육체의 감각에 의존하고 그것에 지배되는 욕심”이다. 두 번째는 “안목의 정욕”이다. 지나친 체면 문화와 소비주의 문화다. 마지막 항목은 “이생의 자랑”이다. 자기를 존귀하게 여기고, 자기를 자랑하며, 자기를 드러내고자 하는 욕망이다. 이 세 가지 항목들은 모두 아담과 하와의 범죄에서 발견되는 것들이다. 창세기 3장 5-6절은 말씀한다. “먹음직도 하고”에는 육신의 정욕이, “보암직도 하고”에는 안목의 정욕이, 그리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에는 이생의 자랑이 도사리고 있다. 그리고 결국 하와는 이 유혹들에 넘어가고 말았다. 그러므로 사도는 인류의 원죄를 기억하게 하면서 우리에게 훨씬 더 근본적이고 주의 깊은 경각심을 요구한다. 하나님께 우리의 시선이 고정되어 있고, 하나님으로부터 풍성함을 공급받으며,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하나님으로 만족하며,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이 우리가 누리는 영원한 생명이다.

5) 인도 절제운동 보고  

6) 다니엘의 중보기도

7) 애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