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교여자 절제회 - KWC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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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으로

절제회 | 2016.02.29 09:16 | 조회 601


마약과 동성애에 빠져 집을 떠난 탕자 아들과
삶이 무너져 내린 엄마가 다시 희망을 찾기까지
두 탕자를 회복으로 인도하신 긴 여정의 감동 실화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누가복음 15장 20, 24절)

탕자는 일찍이 아버지의 유산을 받고 그 품을 떠나간 못난 아들이었다. 그러나 탕자의 아버지는 거지가 되어 돌아오는 아들을 맨발로 뛰어나가 얼싸안았다.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잃었다가 다시 찾은 아들을 위해 기쁨의 잔치를 벌인다.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아버지의 자비와 사랑은 크고 끝이 없다.
중국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크리스토퍼 위안은 치의과대학원을 다니는 촉망받는 학생이자 착한 아들이었다. 그러나 어릴 적부터 자신의 성 정체성 문제로 괴로워하던 그는 술과 마약, 그리고 섹스에 빠지게 되었고, 결국 에이즈에 감염된 채 어떤 미래도 꿈꿀 수 없는 상황에 이른다.
엄마 안젤라 위안은 남편과 치과병원을 운영하면서 훌륭한 사업 수완으로 성공가도를 달렸다. 그러나 그것은 화려한 외면일 뿐, 남편과의 관계에서는 신뢰가 깨져 있었고 유일한 희망이었던 아들은 자신의 품을 영영 떠나 버렸다. 자신이 꿈꿔 온 모든 미래가 무너진 그녀는 목숨을 버리려는 극단적인 결정을 한다.
하지만 그 순간 그녀는 하나님을 만났고 주님을 알아가면서 치유의 길로 들어선다. 그리고 자신을 한없이 기다려 주신 주님과 같이, 상처투성이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도하며 기다린다.
우리는 탕자의 스토리에서 그러했듯이, 이 두 사람의 이야기에서 아버지의 자비로운 마음을 읽을 수 있다. 하나님은 길을 잃고 방황하는 자녀들이 돌아와 당신의 품에 안기길 바라신다. 어떤 모습이어도 상관없다. 크리스토퍼 위안과 안젤라 위안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과 복음, 그리고 거룩한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저자의 인터뷰를 보고 싶다면 아래의 주소를 참고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GnSb6hOgQbg

저자소개
지은이. 크리스토퍼 위안(Christopher Yuan) ․ 안젤라 위안(Angela Yuan)

크리스토퍼 위안은 무디신학교(MBI)에서 학사 학위를 받고, 휘튼대학교에서 성경주해를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벧엘신학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무디신학교에서 시간강사로 강의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위안의 어머니인 안젤라 위안은 사업가로서 중국과 미국의 문화적 차이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크리스토퍼 위안과 안젤라 위안은 방황하는 아들과 절망에 빠진 엄마였다. 아들은 마약과 동성애에 빠져 부모를 떠나 멀리 도망치길 원했다. 아들이 삶의 유일한 희망이었던 엄마는 깨어진 관계에 절망하여 삶을 포기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들은 생의 끝자락에서 주님을 만났고,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회복하면서 삶이 회복되는 놀라운 경험을 한다.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한 두 사람은 함께 미국 전역과 각국을 순회하며 교회와 대학, 선교대회와 청소년 캠프 등지에서 탕자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 강연을 펼치고 있다.
크리스토퍼 위안 홈페이지: www.christophery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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