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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라이프 연재 칼럼] 담배와 스마트 폰 중독

절제회 | 2016.01.06 12:49 | 조회 2995

크리스천 라이프 칼럼 4편 담배와 스마트 폰 중독

 

혹자는 담배를 술, 커피, 청량음료 등과 함께 기호 식품이라 말한다. 그러기에는 담배는 자신의 신체와 타인에게 주는 피해가 크고 목숨을 담보로 하므로 담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 하겠다.

1. 담배는 마약이다.

담배는 니코틴을 인체 내로 주입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이다. 이 담배가 불을 만났을 때 담배연기가 나오며 이 담배연기에 포함되어 있는 유해물질이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이다. 담배연기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은 약 5,000 여 가지에 달하며 모두 몸에 해로운 물질이다.

 

 [담배의 구성 및 물질]

 

특히 담배에 들어있는 니코틴은 매우 강력한 중독물질이다. 세계적인 중독의 권위자인 헤닝필드 (Jack E. Henningfield) 박사는 6가지 중독성 물질 (니코틴, 헤로인, 코카인, 알코올, 카페인, 대마초) 를 중독의 다섯 가지 특성별 (의존성, 내성, 금단성, 독성, 내성) 으로 열거하고 각각에 대해 중독의 강도의 순위를 매겼는데 의존성 (dependency) 에서는 니코틴이 1, 내성 (tolerance) 에서는 헤로인이 1, 금단증상 및 중단 (withdrawl) 에서는 알코올이 1, 그리고 독성 (intoxication) 에서는 코카인이 1위 라고 하였다. 의존성만으로 비교하면 니코틴이 가장 높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 니코틴이 들어있는 담배를 세계보건기구(WHO)는 마약이라고 규정지었다.

담배는 어른이 되면 필 수 있는 개인의 기호품이나 선택의 자유가 주어지는 선택대상의 물질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여야 한다. 그래서 규제대상이 되며 한 번 중독이 되면 끊기가 힘들기 때문에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NIDA (National Institute on Drug Abuse) 연구원 잭 헤닝필드 (Jack Heningfield) 박사의 보고서]

 

2. 흡연은 질병이다

정신과 진단영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진단 기준인 DSM-IV에 따르면 니코틴 의존을 포함한 물질의존에 대한 진단을 다음과 같이 내린다.

(1) 내성

(2) 금단현상

(3) 원래 의도했던 것보다 많은 양을 오랜 기간 사용한다.

(4) 물질을 중단하거나 조절하려고 노력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5) 물질을 구하거나 영향에서 회복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낸다.

(6) 물질 사용으로 인해 사회적, 직업적 활동 및 여가 활동을 포기하거나 줄이게 된다.

(7) 물질 사용으로 인해 지속적, 반복적으로 신체적, 정신적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물질을 사용한다.

이 중 지난 12개월 동안 3가지 이상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의존증 이라 진단 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 (WHO) 1992년에 중독의 기준을 9가지로 제시하고 이중 니코틴이 7가지 이상을 갖추었기에 이를 근거로 질병분류표에 흡연행위를 흡연 관련 증후군이라는 질병 (담배로 인한 정신적 행동적 장애, mental and behavioral disorders due to use of tobacco) 으로 분류했으며, 1994년 미국정신의학과학회 (APA: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에서는 중독의 기준을 7가지를 제시하고 그 중 니코틴이 5가지 이상을 갖추었기에 물질 관련장애에 포함하고 치료해주어야 할 질환 (니코틴 의존 305.10, 니코틴 금단 292.0) 으로 분류했다. 따라서 흡연은 질병이라는 것이다. 즉 치료해주어야 할 병()이라는 것이다.

또한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15~80배까지 증가한다. 흡연과 폐암의 발생은 담배를 피우는 양이 많을수록, 일찍 흡연을 시작 할 수록, 흡연기간이 길수록 증가하게 된다.

여성의 경우 흡연의 발암작용에 더 취약해 같은 양의 흡연에도 남성보다 발생률이 1.2~1.7배 높고 간접흡연 역시 중요한 폐암의 원인으로, 폐암 환자의 25~50%가 간접흡연에 의해 발생한다. 폐암의 예방법은 금연 이외에는 확실한 것이 없으며, 90%의 폐암이 금연을 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하다.

세계보건기구 (WHO) 가 제시한 최종안은 ‘2040년까지 흡연율 5% 미만으로 감소등의 정해진 기간 내에 흡연율을 감소시키겠다는 전략적인 계획으로써 담배 제품의 사용을 비정상적인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과 담배로부터 자유로운 세대를 만드는 것이다. 

호주나 싱가포르에서는2000년생 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 담배 판매금지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공급 측면에서의 조치, 니코틴 규제, 조세 및 가격 정책을 통한 관리 등에 초점 둘 것과

담배를 우리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로 제기하고 담배사업의 수익성을 없애고 담배회사에게 책임을 물게 하는 정책을 포함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2015년까지 흡연율을 현재의 절반수준으로 감소시키고 2025년까지 ‘smoke free nation’을 만드는 것을 목표고, 흡연율을 아주 낮은 수준으로 낮추거나 담배제품 사용이 최소한으로 제한되는 것이 Maori Affairs Select Committee에 의해 제안되어, 2011년 뉴질랜드 정부가 동의하였으며 현재는 뉴질랜드의 미래세대들이 담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Tupeka Kore Aotearoa 2020’을 전개하고 있다. 각국의 노력으로 흡연율을 0%로 건강한 다음 세대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

, 담배, 마약 말고도 최근 중독으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치료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이 바로 스마트 폰 및 스마트 기기 중독이라고 하겠다.

I fear the day technology surpass our human interaction.

We will have a generation of idiot.

과학기술이 인간사이의 소통을 뛰어넘을 그날이 두렵다.

세상은 천치들의 세대가 될 것이다.

-알버트 아인스타인-

 

아인스타인은 20세기 초 이미 지금의 과학기술을 예견했다. 지나친 우려일까?

창조성을 가진 인간이 기계에 대한 우위가 명확했었는데 과학기술이 점점 더 발전하면서 하나 둘 자리를 내어주고 있다

 

스마트폰은 점점 스마트해지는데 사람들은 디지털치매라는 새 진료과목과 만나게 되었다. 디지털 기계들에 의존하다 보면 언어, 기억, 지능, 의식 등의 감퇴가 일어난다. E-health가 부각되며 디지털 알츠하이머 센터 (Digital Alzheimer Center)도 생겨났다. 기계는 실수도 거의 안하며 기억력도 좋아 스마트폰과 밤낮으로 동거 동락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먼저 스마트폰 중독 진단을 해보자.

1. 나는 스마트폰을 하루에 2시간 이상 사용한다.

2. 나는 SNS메시지가 올 때마다 바로 확인한다.

3. 나는 스마트폰 때문에 가족과 싸운 적이 있다.

4. 나는 숙제나 일을 하다가 스마트폰 때문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5. 나는 친구나 가족들과 노는 것보다 스마트폰과 노는 것이 더 재미있다.

6. 나는 화장실 갈 때마다 스마트폰을 가져간다.

7. 나는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외출하면 불안하다.

다음 중 한가지라도 해당이 된다면 스마트폰 중독이라 보아야 한다.

 

미국 실리콘 밸리 (Silicon Valley)의 발도르프 (Waldrof) 학교를 세운 루돌프 슈타이너 (Rudolf Steine) 인지학 창시자는 교육은 인간 대 기계가 아닌 인간 대 인간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며 발도로프 학교는 만 12세까지는 디지털 기계에 학생들을 노출시키지 않고 인지발달에 필요한 독서와 운동을 장려한다.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구글,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회사의 임직원들 자녀가 그 학교 학생의 70%라고 한다. 하지만 만 12세 이 후 부 터는 컴퓨터를 체계적으로 가르친다고 한다.  

스마트폰과 사람이 윈윈 (win-win) 하는, 즉 인간의 창조성과 인간중심의 과학기술발전을 유지할 수 있는, 인간과 기계의 효율적인 업무 분담 방법이 연구되어야 하겠다. 이런 면에서 술, 담배, 마약 등 백해무익한 것들의 중독과는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거룩하게 구별된 크리스천들은 중독으로부터 어떻게 자유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이미 신약 구약 처방전을 구하는 자마다 주고 있다. 거기다 성령님이 왕진하신다.

골로새서 3 5절은 탐심은 우상숭배라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아닌 술, 담배, 마약, 스마트폰 등에 빼앗긴 마음을 되찾는 즉,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갈라디아서 5 22,23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성령의 9가지 열매 중 맨 마지막에 '절제' 가 나온다. 앞의 것을 다 잘해도 절제를 못하면 헛수고가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절제해야 하는데 절제라는 열매가 맺히려면 성령충만이 필요하다. 그리고 성령충만 하려면 먼저 복음이 들어와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중독으로 힘들어 하는가? 그러면 먼저 복음을 전하자! 성령의 힘으로 모든 중독에서 자유 할 수 있다.

요한복음 8 36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대한 기독교 여자 절제회 뉴질랜드 지회 제공 

뉴질랜드 대한 기독교 여자 절제회는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금주 금연을 실천하며 술, 담배, 마약, 도박 등의 해악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월례회는 매 달 마지막 금요일 11 Albany Presbyterian Church (539 Albany Highway, Auckland) 에서 열린다. 영혼육을 살리는 절제운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참석을 환영한다. http://cafe.daum.net/nzkwctu

대표전화: 022 384 6946   이메일: nzkwctu@daum.net  카카오톡  아이디: NZKWC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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