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인이 되는 길
"아름다운 여인이 되는 길"
-연세대 법과대학 이화숙 교수님 은퇴 간증집 초고-
김정주 (연세대학교 용재특임교수)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으리니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을 것이라” (잠언 31:30-31)
잠언에서 발견하는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
성경의 잠언은 지혜의 책으로 100독을 하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를 얻게 된다. 31장으로 된 잠언을 하루 한 장씩, 8년 반 동안 읽으면 100독을 할 수 있다. 잠언은 주전 10세기 중반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의 저서로 하나님 자녀들이 살아야 갈 왕도 (王道, royal way)를 가르친다. 잠언 31장 10-31절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모든 사람의 칭찬을 받는 한 여성을 묘사하고 있다. 잠언 31:10에 나오는 “현숙한 여인”의 히브리어 “에쎝 하일”은 “유능한 여성 (a woman of power)”을 가리킨다. 성경에서, 이 구문은 룻기 3:11 과 시편, 잠언에 나온다. 잠언 31장의 현숙한 여인은 다윗의 증조모 룻을 모델로 하고 있음을 추측해 본다. 룻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진실하게 시어머니를 사랑하고 순종하여, 베들레헴에서 가장 존경 받던 보아스의 아내가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오른 가장 사랑 받는 이방여인이 되었다. 오늘 우리는 잠언 31장 말씀 속에서 우리가 꼭 닮아야 할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을 발견하고 함께 닮아가도록 힘쓰자.
잠언 31:10-31에 나오는 유능한 여인의 모습을 먼저 잠시 살펴보자. 그는 남편의 전적 신뢰를 받으며, 집안 재정을 풍성하게 하며 (11절) 부지런히 모직과 면을 생산하여 무역을 하며 (13-14절) 새벽부터 종들에게 일과 양식을 나누고, 사업능력이 있어 포도원을 사고 (15-16절), 유능하고 강력하게 사업을 일구며, 밤에도 쉬지 않고 일하며 (17-19), 또한 자비로워, 고난 중의 이웃을 돌보며,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데 신속하다 (20-21). 그 집 식구들은 값진 홍색 옷을 입어 추운 겨울도 따뜻하게 보내며, 그는 자신을 위해서도 아름다운 침구와 우아한 의복을 마련한다 (21-22). 그 남편은 존귀하게 되며 (23절) 그는 사업의 성장으로 존경을 받고 (24-25절)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와 이웃을 사랑하는 도리를 가르치며 부지런하여 모두 사람에게 본이 됨으로 (26-27) 그 자식들과 남편은 모든 여성보다 뛰어난 그의 덕행을 칭찬한다. 잠언은 외모지상주의를 철저히 배격하며,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유능한 여자가 진실로 아름다운 여성이라고 칭찬한다. 잠언에 나오는 이 여성은 룻 같이 복된 삶을 살며, 그 삶의 열매로 인하여 영원히 칭찬 받음을 보인다 (28-31).
나의 어머니 여귀옥권사와 절제운동
잠언이 말하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유능하고 덕스러운 여성을 나는 가장 가까이 어머니로 모시며 자라는 은혜를 입었다. 이제 어머니의 삶과 그 사역을 함께 나누는 가운데 이 시대 여성들도 주님을 믿어 유능한 여성으로 사는 축복을 다 받기를 기도한다. 나의 어머니 여귀옥권사님은 기도에 힘쓰던 외할머니 최성연권사님의 외동딸로 13세 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 순교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헌신했다. 그 후 평생 “내 몸의 피가 다 빠져도, 이 민족의 교도소가 비게 된다면 기쁘게 죽겠습니다.”라고 기도하시며 그 순교신앙을 실천에 옮기시는데 힘쓰셨다. 또한 “모든 물질은 하나님 것이다. 우리는 청지기일 뿐이니 책임 있게 잘 관리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선한 청지기의 삶을 사셨다.
6.25 직후 집에 도둑이 들어와 옷가지를 다 가져갔을 때, 어머니는 우리들에게 “얘들아. 감사 예배를 드리자.”고 하신 후 이렇게 말씀하셨다. “머리 한 가닥도 하나님 허락 없이 잃지 않는다. 지난 밤 그 사람은 얼마나 배고팠으면 들어왔겠니? 아버지는 부지런히 일하시고, 어머니는 교회를 열심히 섬김으로 너희는 지상낙원에 사니까 이웃의 고통을 모르고 있었지. 하나님께서 우리 눈을 뜨게 하시려고 이렇게 다 가지고 가게 허락하셨단다. 어제 밤 우리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으니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더 많구나. 이 불쌍한 이웃들을 누가 돌보아야 할까?” 그 아침 우리 집은 마가의 다락방이 되었고, 어머니는 가난한 이웃을 돌보시고자 절제회에 가입하셨다. 6.25 직후에는 고아가 너무 많아 12세만 넘으면 고아원에서 내 보냈다. 갈 곳 없어 다리 밑에 자면서 낮에는 구두닦이로 밤에는 도둑질로 고아들은 소일할 수 밖에 없었다. 대구에 절제 회관을 마련하시고, 어머니는 이 고아들을 모아 교육시키셨다.
아버지 사업 확장으로 1960년 서울로 우리는 이사를 왔다. 당시 무작정 상경하는 시골 처녀들은 서울역에 내리면 사창가로 끌려갔다. 그 소식을 들으시자, 사창미연 방지사업에 어머니는 또 헌신 하셨다. 선한 일에 전념하시니 자녀들에게 공부하라고 말씀하실 틈도 없으셨고, 모든 물질을 주님께 바치셨으니, 자녀들에게 과외, 학원, 참고서를 사주실 돈도 없으셨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33). 어머니가 절제회관을 힘들게 구입하시고 힘겹게 건축하시는 동안 언니에게는 서울미대 수석 입학을, 내게는 이화여고, 이화여대 수석 입학을 허락하셨다. 학교에서 돌아와 바로 여섯 시간 정도 자고 자정에 일어나 새벽까지 5시간 정도 맑은 정신으로 매일 공부하도록 성령님께서 이끌어 주신 시간표를 따라 했더니 하바드 신약학박사 학위까지 무사히 내가 받을 수 있었다.
어머니는 하루 꼭 한 사람 이상을 전도하여 민족을 복음화하는 일과 술과 담배의 해독을 깨우쳐 우리 민족이 모두 금주금연하도록 도와서 건강하고 부유한 국가를 만드는 일, 그리고 온 세계를 선교하고 구제하는 일과 장학사업을 통해서 결손 가정 어린이들이 교도소에 가지 않도록 돕는 절제운동에 평생 헌신하시며 사셨는데, 항상 주님의 사랑에 겨워 기쁨으로 늘 충만하셨다 (시편 97:11). 귀한 어머니 발자취를 따르고 싶어 나는 1994년부터 연세대학교에서 용재특임교수로 성경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에게 전도하는 일과 술과 담배 해독을 일깨워 금주금연 하도록 돕는 일, 그리고 세계기독교여자절제회 세계수석부회장으로 35 회원국이 절제운동을 잘 하도록 돌보는 일에 힘쓰고 있다. 이것이 연세대학교를 세우신 언더우드선교사님의 설립 이념을 이어가는 일이요, 한국에 기독교를 전파하게 하신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너는 포도주를 보지도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자
절제운동에 대하여 못 들어본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 간단히 소개한다. 세계기독교여자절제회는 1883년 미국에서 프란시스 윌라드에 의해 시작되었다. 프란시스 윌라드는 Northwestern 여자대학교 학장으로 봉직하던 중 알코올중독에 빠진 남자들이 부인을 폭행하며 아이들을 굶기고, 심지어 죽이는 안타까운 현실을 자주 목도하고 절제운동에 헌신하게 되었다. 프란시스 윌라드는 당시 여성들은 참정권이 없어서 술 유통 금지법을 국회에 제안할 수 조차 없음을 깨닫고 가정보호를 위해 세계 각국에서 여성참정권 운동을 벌였고, 20세기 중반에 이르러 온 세계 여성들이 투표권을 획득한 데는 절제운동에 힘입은 바 크다.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는 1923년 어머니가 태어나신 해 설립되어 “하나님과 가정과 나라를 위하여,” 복음전도와 금주금연운동을 한국에서 지금까지 해오고 있다.
21세기 세계와 국내 절제운동은 FAS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여러분은 FAS (Fetal Alcohol Syndrome, 태아알코올증후군)가 무엇인지 아는가? 태아알코올증후군은 임신 중 여성이 술을 마실 때 태아가 치명적으로 손상되는 불치병을 가리킨다. FAS의 특징은 크게 네 가지로 나타나는데, 안면기형, 신체기관 장애, IQ 70, 과잉행동장애(ADHD)이다. 인류사회에 가장 큰 불치병 중 하나인 태아알코올증후군은 술이 그 원인이다. 이 사실을 정확하게 계몽하여 모든 가임 여성들이 금주하게 되면, FAS를 100% 예방할 수 있다. 이화여대 간호대학 박경일교수의 2008년 논문 “가임기 여성의 음주실태, 음주 지식 및 태아알코올 증후군 지식에 관한 연구”, 2009 논문 “한국 분만 여성의 음주 실태 및 태아알코올증후군에 관한 지식 수준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한국 대학 남학생 95%, 여학생 85%가 술을 마시고 있고, 산모 중 20%가 임신 중 술의 해독을 몰라 습관적으로 마셨다고 한다. 이 두 통계는 미래 태어날 아기들 상당수가 태아알코올증후군을 가질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술의 해독을 계몽함으로 FAS를 가지고 태어날 아기들이 없도록 적극 예방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국가 보건당국과 교육기관, 교회는 적극 협력해야 한다.
유엔보건기구 WHO는 FAS를 각국이 알리도록 크게 계몽에 힘쓰고 있다. 미국 보건당국도 TV 황금시간에 술의 해독을 알리는 계몽 방송을 한 시간씩 지속적으로 한다. 이와 비교하여 한국의 TV 황금 시간에는 드라마와 연예 프로그램이 술 마시는 장면들과 술 이야기로 내용을 채운다. 또 대학 신입생 환영회부터 졸업환송회까지 술 잔치이다. 반면, 술의 해독에 대한 계몽교육은 전무하다. 그러니까 수많은 대학생들이 알코올 중독에 빠지며 매해 신입생 환영회 때 학생들이 술로 죽는 소식이 뉴스에 빠지지 않고 있다.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은 각종 질병-간암, 유방암, 위암 등-을 유발하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살상,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환각, 환청, 자살, 음주 후 살인으로 수많은 생명을 잃게 만든다. 유명 연예인들의 자살도 과음에서 기인하는 바 크다.
술이 대학 캠퍼스를 무너뜨려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 것인가! 그렇지 않다. 연세대학교 원주 캠퍼스 한기수부총장님은 모든 교수님들과 학생회 학생들과 마음을 합하여 기도하면서, 술 없는 신입생환영회와 학교 축제를 이끌어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서 학생들과 학부형들, 그리고 여론에 놀라운 반향을 일으키면서, 한국과 세계 대학에 기도하면 반드시 할 수 있다는 귀감이 되었다.
포도주를 조금씩 마시면 심장과 혈액순환에 좋다는 기사는 9월 포도수확기에 세계 와인제조업자들이 마켓팅 전략으로 내보내는 단골기사이다. 한국 국립보건연구원 김태호박사는 알코올이 전두엽 뇌세포를 바로 죽게 만드는 실험을 KBS에 방영하고, 술이 뇌를 치명적으로 손상시키는 주범임으로 한 방울도 마시지 말라고 강조한다. 뼈가 부러져도 기브스를 하면 6주 안에 재생된다. 그러나, 알코올로 죽은 뇌세포는 재생되지 않고 유전자 변형으로 후대까지 손상을 입힌다. 앞 뇌, 곧 전두엽은 몸의 CEO로 뇌의 모든 정보를 모아서 판단하고 명령을 내린다. 그러므로 전두엽이 술로 파괴되면 몸의 CEO가 마비되니 건강한 삶을 전혀 유지할 수 없다.
그럼에도 성경에 술 마시지 말라는 말씀이 어디 있느냐고 흔히 질문한다. 잠언 23:29-35은 술에 대하여 경고하는 말씀인데 거기 보면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 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라. 그것이 마침내 뱀같이 물것이요 독사같이 쏠 것이며.” (31-32절) 라고 경고한다. 독사가 쏘면 죽는 것이다. 보지도 말라가 마시지 말라 보다 더 강한 금지명령이 아닌가! 성경은 포도주를 보지도 말라고 명령하여 술을 마시지 말라는 말씀은 이미 내포되어 있으니 기쁘게 순종하자.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엡 5:18)
복의 근원이 되는 진정 아름다운 여성
안식년으로 머물고 있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본nzherald.com 2011년 6월 13일 자 기사에 의하면, 명문 고등학교 King’s College 연례 무도회 후 David Gayor라는 학생이 과음으로 죽었다. 그 학교에서 2010년 5월 James Webster라는 학생은 생일파티에서 보드카 한 병을 마신 후 즉사했다. 이것은 술이 마약 중에 가장 무서운 마약임을 증명한다. 7월 9일자 nzherald.com에서 Dr Albert Makary박사는 평균 뉴질랜드 남성은 16명, 여성은 23명과 혼음을 한다고 발표했다. 과음으로 누구와 자는지 의식 없이 혼음하고 그 후 우울증에 걸려 자살하는 이 악한 사이클을 끊을 시급한 대책을 Makary박사는 보건당국에 촉구했다. 이것이 뉴질랜드만의 현상일까?
현재 온 세계 청년들이 인터넷 포르노에 노출되어 있으니 이 병적 상황은 세계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중독성을 알면서도 술과 담배, 음란을 전혀 끊을 수 없음을 발견하고 사람들은 절망한다. 성경에 의하면, 모든 사람은 나면서부터 전적으로 타락하여 자신을 구원할 수 없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23). 인간은 의를 행하기에는 전적으로 무능하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로마서 8: 7) 대학교 3학년 2학기에 하나님께서는 내 속의 교만과 세상을 사랑하는 죄를 뼈아프게 깨닫게 하셨다 (시편 51편). 겉으로 교회 대학부 부회장으로, 학교 과대표로 섬기고 있었지만 마음으로 탕자같이 주님을 떠났음을 지적하셨을 때 참 많이 울면서 회개했다 (누가복음 15:11-32). 나의 눈물을 보시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보혈로 나의 죄를 값없이 은혜로 온전히 용서해 주셨다.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31:34; 요일 1:9; 로마서 3:24-26). 그리고 성령을 보내주셔서 매일 죄와 싸워 승리하게 하시며, 죽음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게 하심으로 참 자유를 주셨다 (로마서 8: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32; 시편 23편). 그 후 나는 오직 그리스도만을 전하는 삶을 살기로 주님께 새롭게 헌신하였다 (사도행전 20:24; 요한계시록 2:10).
인류사회를 무너뜨리는 것은 핵폭탄이 아니라 알코올이다. 우리는 코 앞에 닥쳐온 인류의 멸망 앞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가정과 국가를 구해 낼 능력 있는 여성이 되어야 하겠다. 이를 위해 먼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 사함의 은혜를 받아, 하나님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하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여야 한다. 또한,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허락하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모든 죄로부터 자유 하여, 술과 담배, 마약 등 중독성 식품의 해독을 깨우쳐 인류사회를 큰 재앙에서 구하여 낼 사명이 있다. .
그리스도께서 오신 후, 첫 천 년 동안 로마 제국을 중심으로 지중해에 그리스도의 나라가 섰고 그 후 천 년 동안, 유럽, 특히 영국을 중심으로 대서양에 그리스도의 나라가 세워졌다. 21세기는 한국을 중심으로 태평양에 그리스도의 나라가 견고하게 서가고 있다. 시대적 사명을 깨달아 믿음 안에 바로 서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아브라함 같이 복의 근원이 되어, 공의와 사랑으로 다스리시는 그리스도의 나라를 태평양에 세우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데 아름답게 쓰일 것이다. (미가서 6:8). 이 글은 2011년 안식년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머물면서, 한인여성회에서 했던 7월 2일 특강을 정리한 것이다. 이화숙교수님은 캠퍼스 선교와 절제운동을 열심히 후원하셨다. 캠퍼스에서 술이 없어지고 성령 충만한 새 캠퍼스가 되도록 이화숙 교수님 연구실에서 기독 교수님들과 함께 드린 모든 기도를 알알이 응답해 주고 계시는 그리스도께 모든 찬양과 감사를 드린다 (빌 4:6-7).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캠퍼스 활동을 통한 절제지회 개척 | 절제회 | 8141 | 2017.07.12 13:12 | |
[크리스천라이프 연재 칼럼] 제40차 세계기독교여자절제회 커퍼런스 | 절제회 | 9066 | 2016.09.29 14:28 | |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대항” | 절제회 | 11830 | 2016.06.13 11:47 | |
[크리스천라이프 연재 칼럼] 담배는 결코 기호품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 절제회 | 11587 | 2016.05.03 13:00 | |
[크리스천라이프 연재 칼럼] 절제운동을 하는 여성들 | 절제회 | 9364 | 2016.05.03 12:57 | |
[크리스천라이프 연재 칼럼] 술의 해독 | 절제회 | 9016 | 2016.05.03 12:54 | |
[크리스천 라이프 연재 칼럼] 담배와 스마트 폰 중독 | 절제회 | 11633 | 2016.01.06 12:49 | |
[크리스찬 라이프 연재 칼럼] 음주와 질병 | 절제회 | 9242 | 2016.01.06 12:48 | |
[크리스찬 라이프 연재 칼럼] 성경과 술 | 절제회 | 10145 | 2015.11.02 17:56 | |
[크리스찬 라이프 연재 칼럼] 술과 FAS | 절제회 | 9916 | 2015.10.20 10:43 | |
56 | [절제회기사] 틴링 선교사 기록 From_Japan_to_Jerusalem_in_Kor | 절제회 | 3581 | 2017.11.27 13:07 |
55 | [절제회기사] 틴링선교사, 조선기독교여자절제회 창립 역사 | 절제회 | 4215 | 2017.11.27 13:00 |
54 | [절제회기사] '절제’는 세상을 바꾸는 작은 씨앗이다. | 절제회 | 3607 | 2017.12.01 16:29 |
53 | [새소식] 절제하며 훈련하는 군복무의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 절제회 | 3407 | 2017.07.27 15:28 |
52 | [새소식] 섬김의 삶, 봉사의 아름다움 | 절제회 | 3323 | 2017.07.21 16:44 |
51 | [새소식] 세계기독교여자절제회 노벨평화상 최종심사위원회 후보 | 절제회 | 3877 | 2017.07.17 17:08 |
50 | [새소식] 한국의 술담배 규제의 문제점및 노르웨이의 술담배규제의 모범적 정책 비교 | 절제회 | 3914 | 2017.02.22 11:37 |
49 | [새소식] 이대기독학생연합회 대표에게 | 절제회 | 3314 | 2017.02.01 14:02 |
48 | [새소식] 캠퍼스 음주에 대한 책임 | 절제회 | 3709 | 2017.02.01 14:10 |
47 | 4차 산업혁명과 절제운동 | 절제회 | 3987 | 2016.03.14 14:38 |
46 | [축사] 2015년 절제 전국대회 : 금주금연정책 건의문 | 절제회 | 4187 | 2016.01.29 09:29 |
45 | 절제의 아름다움 | 절제회 | 4589 | 2015.05.08 13:02 |
44 | 효와 복지 신문 : 아름다운 절제, 실천하는 절제 | 절제회 | 4497 | 2016.01.04 16:04 |
43 | 금주하는 군대 되어 태아알코올증후군을 예방하자 | 절제회 | 4047 | 2016.01.04 15:59 |
42 | 와인에대해서 | 절제회 | 4479 | 2016.01.04 15:42 |
41 | 어머니의 자녀 교육과 절제운동 | 절제회 | 4223 | 2016.01.04 15:40 |
40 | 한국교회와 절제운동/교갱협 특강 | 절제회 | 5058 | 2016.01.04 15:38 |
39 | 여러분은 FAS에 대하여 아시나요? | 절제회 | 4258 | 2016.01.04 15:31 |
>> | 아름다운 여인이 되는 길 | 절제회 | 5986 | 2016.01.04 15:30 |
37 | 9월 9일 태아알코올예방의 날 | 절제회 | 4464 | 2016.01.04 1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