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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설교

베드로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다(마태복음 16:13-19 ;막 8:27-30; 눅 9:18-21)칼빈의 주석

절제회 | 2018.07.23 11:38 | 조회 1406

베드로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다(막 8:27-30; 눅 9:18-21)

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이르되 더러는 3)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4)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5)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6)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칼빈의 주석 요약

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마가는 이 대화는 여행 중에 일어났다고 하고, 누가는 그리스도께서 기도하시던 중 있었다고 한다. 마태는 그 시간에 대하여 정확하게 말하지 않지만, 세 사람은 모두 같은 대화를 기록하고 있음에는 틀림없다.  그리스도께서 어떤 장소에 가시던 도중 잠시 멈추시고, 그가 그의 제자들에게 그 질문을 하신 것은 가능하다.  가이사랴라는 마을은 두 곳 있었다.  첫 째 것은 고대에 스트라토 탑이라고 불렸다.  둘 째 것은 여기에 언급된 레바논 산 자락의 요단 강으로부터 멀지 않은 곳이었다.  두 마을을 구별하기 위하여 두 번째 마을을 빌립보를 덧붙여 불렀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이 말씀은 사람들이 인자가 되신 구속주에 대해서 현재 소문이 무엇이라고 하는지 질문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질문은 아주 다르게 사람들은 마리아의 아들인 예수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묻는 것이다. 그는 자신을, 독특하게 “사람의 아들”이라고 부르신다. 메시아적 호칭을 가지고, 육신을 입고 땅에 다른 사람들처럼 살아가는 그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물으시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의도는 그의 제자들이 진실한 믿음으로 충만한 확신을 가지게 도우시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곧 겪게 될 여러 가지 환란에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하심이다.

14. 더러는 세례 요한,

이 질문은 그리스도의 적들에게 한 것이 아니고, 불경건하게 비웃는 자들에게 한 것도 아니다.  건전한 사람들에게 한 것으로, 그들은 교회의 택하심 받은 존재들이라고 불릴 수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에 대하여 존경심을 가지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진리를 찾고 있으나 그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고, 공허한 환상에 잡혀 방황하고 있음을 본다. 그리스도는 조화와 평강의 유일한 기준이 되시므로,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자기 자신에게 모이게 하신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 주제를 가지고 오랫동안 어려운 논쟁거리로 삼는다. 유대인들에게 특별히 그들의  그리스도는 그들의 하나됨을 위해서 중요하다.  그러나 그들은 이제 여러 가지 분파로 갈라졌다. 우리는 하나의 잘못이 얼마나 빠르게 다른 것을 만들어 내는지 목격한다. 이는 미리 가지고 있는 견해로, 일반 사람들 마음에 강하게 자리 잡아서, 영혼들이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근거 없는 환상을 쉽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유대인들이 이렇게 나뉘어 있어서, 그들의 이해의 다양성이 경건한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한 순수한 지식을 얻는 것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그리스도께서 힘써야 했다.  어떤 사람이 게으름에 빠져서, 그리스도를 찾기를 소홀히 했다면, 우리는 그에게는 전혀 변명할 것이 없다고 말할 것이다.  그리스도를 미워하는 여러 분파에 빠진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길이 없는 것과 같이, 사람들의 잘못된 견해에 의해서 환멸을 느낀 자들이 그리스도께 자신을 의탁하지 못한다면, 이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감히 피할 수 있을 것인가!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여기서 그리스도는 그의 제자들을 남은 무리들과 구별하고, 다른 사람들 속에 어떤 차이들이 존재하더라도, 그의 제자들은 믿음으로 일치하도록 돕고자 했다.  그리스도께 겸손히 순종하고, 복음과 그들 자신의 생각을 혼합하는 시도를 아니하는 자들은, 진실한 빛에 결코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가장 큰 깨어있음이 필요하다.  비록 온 세상이 그 자신이 고안한 것에 끌려 가더라도,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께 항상 붙어있기 위함이다.
     유대인들이 율법과 선지자들로부터 받은 그리스도께서 오시리라는 확신을, 사탄이 도적질 할 수가 없게 되자, 사탄은 마치 난도질하듯, 그리스도를 여러 가지 모양으로 바꾸어 제시했다.  곧 가짜 그리스도들을 가져다 전면에 세워 놓고, 유대인들로 하여금 진실한 구속주를 못 보게 하려고 했다.  세상의 혼란되고 불협화음을 내는 소리가운데 흔들리는 사람들로부터, 제자들을 부르셔서,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소리만이 영원히 성도들의 귀에 울리게 하시려고 질문하신 것이다. 그래서 믿는 자들이 대중을 따라 가지 않고, 그들의 믿음이 여러 논쟁하는 의견들의 물결 속에 흔들리지 않도록 도우시려는 것이다.

16. 주는 그리스도시요,

이 고백은 짧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구원에 대한 모든 것을 내포한다.  이 명칭, 그리스도, 혹은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영원한 왕국과 영원한 제사장직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제사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시며, 우리를 위해서 완전한 의를 얻고자 하시며, 그의 보호 아래 우리를 영접하시어, 모든 축복으로 우리를 공급하시고 부요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마가는, 당신은 그리스도이십니다 라고 말한다.  누가는 당신은 하나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뜻은 같다. 일찍 누가는 시몬이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 하리라 하는 하늘로부터 계시를 받았다고 말할 때 이 구절을 사용했다 (2:26). 그 구속은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의 손으로 나타내실 것으로, 분명히 신적인 것이었다. 그러므로, 구속자로 오실 분은 분명히 하늘로부터 오셔야 했고, 하나님의 기름부으시는 인치심을 받아야 했다.  마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함으로 그것을 더욱 분명히 표현한다. 그러나 베드로가 어떤 방식으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지 아직 분명히 이해하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베드로는 그리스도의 권위에 충분히 확신을 가지고,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고,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육신을 입은 진실하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과 함께 거주하시기 위해 오셨음을 믿었다.  살아계신이라는 표현은 하나님을 묘사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아무것도 아닌 죽은 우상들과 구별하고자 함이다.

17.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영생은 곧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17:3)
그리스도께서 이러한 고백을 정직하게 한 자에게 복이 있도다라고 정당하게 선포하셨다.  이것은 베드로에게뿐만 아니라 우리 주님의 목적은 온 세상의 유일한 축복이 그 안에 있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함이었다.  우리는 각자 그리스도께 더 큰 용기를 가지고 나와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치료를 발견하기까지 자연 그대로의 우리는 비참하고 저주받았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으면 완전한 행복을 누리게 되며, 어떤 필요도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꼭 덧붙여야 한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소유하도록 주신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보다 더 낳은 어떤 것이 결코 없기 때문이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이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께서는 각 사람에게 당부하신다. 곧 우리가 아버지께 믿음을 구해야 하고, 그의 영광을 찬양하기 위하여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깨우쳐 주시는 것은 여기서 혈육과 대조되고 있다. 사람의 마음은 그리스도 안에 숨겨진 하늘의 지혜의 비밀을 깨닫는데 필요한 슬기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추론할 수 있다.  그러므로 누구도 그 자신의 능력을 자랑스럽게 의지하고 그것에 도달하려고 시도하지 말고, 오히려 우리는 겸손하게 빛의 아버지로부터 내적으로 가르침을 받도록 힘쓸 때 (야고보서 1:17), 그의 성령께서만 우리의 어두움을 밝혀 주실 수 있다. 믿음을 받은 자들은 그들이 자연인으로는 눈이 멀었음을 인정하여,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는 것을 배워야 한다.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이 말씀에서 그리스도께서는, 놀랍게 큰 보상을 주시면서,  베드로의 고백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잘 나타내신다. 이는 비록 그가 제자 시몬에게 베드로라는 이름을 주셨고, 그의 선하심으로부터 그가 감당하지 못하게, 그를 사도로 임명하심으로, 값없이 이 모든 은사들을 베푸셨지만, 여기서 성경에서 자주 보듯이, 믿음에 대하여 마치 보상인 것처럼 나온다. 베드로는 두 가지 영예를 받는다. 그 전에 것은 그의 개인적 이익에 관계되며, 그 다음은 사도로써 그의 직무에 관계되는 것이다.

너는 베드로라.

이 말씀으로 우리 주님께서 이 이름을 그 전에 그에게 주셨던 것은 충분한 이유가 없었던 것이 아님을 그에게 확신시키신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성전에 있는 산 돌 (베드로전서 2:5) 같이, 그는 그의 한결같음을 지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전으로 (고린도전서 6:19), 또한 믿음으로 서로 연결되어 하나님의 성전으로 지어져가는 (에베소서 2:21) 모든 성도들에게 의심할 여지없이 적용되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다른 사람들 위에 베드로의 뛰어난 우수함을 또한 지칭하고 있다. 이는 마치 그 자신의 순서에 따라서 더 많거나 더 적게 그리스도의 선물을 분량대로 받는 것과 같은 것이다 (에베소서 4:7).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베드로라는 이름은 개인적으로 시몬에게, 그리고 다른 믿는 자들에게 양쪽으로 적용되는 것은 명백하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믿음 위에 그들이 서 있고, 함께 연합하여, 거룩한 합의로 영적 건물, 곧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시는 (에스겔 43:7) 곳으로 지어져 가기 때문이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온 교회의 공통된 기초가 될 것이라고 공포하시면서, 세상에 앞으로 존재할 모든 경건한 자들을 베드로와 함께 연결시키시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지금”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다. “매우 적은 숫자의 사람들이어서 너희가 지금 발한 그 고백은 현재 별로 무게가 없다고 생각 될 것이지만, 멀지 않아, 그 고백은 매우 고귀한 성격을 가질 것이며, 훨씬 넓게 퍼질 것이다.”  이 말씀은 그의 제자들을 견인할 수 있도록 명백히 자극시키는데 분명히 적합했다.  비록 그들의 믿음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고 거의 인정 받지 않았지만, 그들은 주님에 의해 첫 열매로 택하심을 받았고, 이 비천한 시작으로부터 일어난 새 교회가 지옥의 모든 교묘한 책략들을 대항하여 넉넉히 승리함을 증명할 것이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대명사 “it, 그것”은 믿음이나 교회를 말할 수 있다. (번역자 주: 한글 성경 번역에는 나타나지 않는 대문자로 직역을 한다면, 음부의 권세가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칼빈은 “그것”은 교회를 가리킨다고 본다. 사탄의 모든 능력을 대항하여, 교회의 견고함은 결코 무너지 않을 것을 증명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진실하심이 교회의 믿음의 근거가 되어서, 항상 흔들리지 않고 서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말씀은 요한의 말씀과 상통한다.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한일서 5:4)
우리가 분명히 관찰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약속이다. 곧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리스도와 중재자가 되신다고 그를 인정하는 모든 자들은, 끝까지 모든 위험에서 안전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몸은 그 지체들 각자가 속한 곳으로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구절은 또한 우리에게 교회가 이 땅에서 순례자로 있는 동안에는 결코 쉼을 누릴 수 없고, 모든 공격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가르친다.  사탄이 정복할 수 없다고 선포되었을 때, 이것은 사탄은 교회의 항상 있는 원수가 된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 약속을 의지하며 우리 자신이 사탄을 대항하여 자랑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느끼며, 믿음으로 그의 모든 힘을 우리는 이미 이긴다. 또 다른 한편, 우리는 이 약속은 마치 트럼펫 소리와 같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곧 우리를 불러서 항상 준비하여, 전쟁을 예비하라는 것이다. 문이라는 단어는 질문할 여지없이, 모든 종류의 힘과 전쟁 무기들을 뜻한다 (번역자주: 문, gate는 한국 성경번역에는 “권세”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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