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교여자 절제회 - KWC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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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모리타니 마마

절제회 | 2016.02.16 00:02 | 조회 2371





아프리카 서쪽 사하라사막 위 지독히도 가난한 나라, 모리타니.
이름도 낯선 이 나라에 20년째 기적을 만드는 한국 여인이 있다!
여자 혼자 몸으로 이슬람이 국교인 나라에서 목숨을 건 선교와 봉사!
사막보다 더 뜨거운 삶을 살아온 그녀를 사람들은 ‘모리타니 마마’라 부른다.
한국인 마마와 모리타니의 버려진 자들, 가슴 절절한 20년 감동 실화!

겨울도 눈도 추위도 모르고 살아온 모리타니 선수들이 동계 스페셜올림픽 메달을 땄다!
2013년 1월,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모리타니에서 네 명의 흑인 지적장애 선수들이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에 참가했다. 일평생 겨울도 눈도 추위도 모르고 살아온 그들은, 모래사막을 스키 슬로프 삼아 연습했고 모리타니 건국 이래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도 땄다. 모리타니 선수들을 이끌고 온 수줍은 미소의 한국 여인, 그들은 그녀를 ‘마마’라고 불렀다. 그들이 사막을 넘고 바다를 건너 한국 땅까지 오게 되기까지 그들과 20년간 살을 부비며 살아온 ‘모리타니 마마’ 권경숙 씨가 있었다.

죽음의 땅, 모슬렘들의 핍박, 그리고 20년… 한국에서 온 ‘마녀’에서 모리타니의 ‘마마’로!
20년 전, 난생처음 유럽 여행을 떠난 노처녀 전도사는 운명처럼 모리타니라는 나라를 만난다. 무엇에 이끌리듯 앞으로의 일생을 이 나라를 위해 살기로 결심한 그녀는 선교사 수업을 받고 파리가 들끓는 모리타니 빈민촌 모래 위에 판잣집을 얻는다. 마도로스 남편과 사하라사막 위에서 둘 만의 결혼식을 올리고 맨손으로 교회를 개척했으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남편은 3년 만에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다. 키 150센티미터 작은 거인 권경숙 선교사의 기적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섭씨 50도를 넘나드는 열기, 폐 속까지 밀고 들어오는 모래바람, 하늘을 온통 빨갛게 뒤덮는 메뚜기 떼의 습격, 그리고 그 무엇보다 무서운 모슬렘들의 핍박과 저주…. ‘마녀’라 불리며 돌팔매 당하던 그녀는 어떻게 모리타니의 ‘마마’로 불리게 되었을까.

모래땅을 농장으로, 몸 파는 여인을 사업가로, 모슬렘 현지인을 하나님의 찬미자로 바꾸다!
가난한 현지인들이 굶어 죽고 아파 죽고 싸우다 죽는 모습을 보며 저자는 결심했다. 하나님이 이 땅에 하실 일을 위해 그녀를 부르신 계획에 죽기로 순종하겠다고. 나라도 버린 병든 자와 가난한 자들을 위해 모래땅을 파고 또 파 농장을 만들었다. 몸을 팔아 빵을 사야 하는 여인들에게 바느질로 돈 버는 법을 가르쳤다. 방치된 아이들을 씻기고 가르칠 유치원을 세웠다. 잔인한 죄수들을 찾아 그들의 사정을 들어주었다. 무엇보다, 이슬람이 국교인 나라 모리타니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죽을 고비를 넘기며 교회를 지켰다. 더 많은 이들을 교회로 부르고 배불리 먹일 수 있을 때까지, 모리타니 마마의 손과 발은 오늘도 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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