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교여자 절제회 - KWC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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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윌라드

관리자 | 2016.02.14 10:09 | 조회 2224




세계 절제 운동의 창시자 프란시스 윌라드.

미국 노스웨스턴여자대학의 첫 학장으로 존경받았던 프란시스 윌라드는 1880년대 미국 사회의 알콜 중독과 가정 파괴 현상을 심각하게 여겼다.윌라드는 동료 여성들과 힘을 합하여 절제운동을 추진하였고, 인류 역사의 새 페이지를 쓰기 시작하였다. 당대 여성들에게는 참정권이 없어서 술로 인해 가정이 파멸로 달려가도 제도적으로 막을 길이 없었다. 그래서 여성들은 술 유통 불법화를 요구하며 ‘가정 보호’를 기치로 참정권운동을 시작하였다. 절제운동은 20여 만 명의 회원을 모집함으로써 당시 미국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단체가 되었다. 세계 각국의 호응을 얻었고 1883년 세계기독교여자절제회를 결성하기에 이르렀다. 5년 후에는 세계여성단체협의회를 조직했고 1893년 뉴질랜드 절제회는 세계 최초로 여성 참정권을 통과시켰다.


프란시스 윌라드(1839-98)는 1883년에 세계절제회를 창설하여 1898년까지 활발하게 세계절제운동을 벌였다. 그녀는 절제회를 통하여 금주 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여왔다. 이 전기는 그녀의 일생에 대한 연구이다. 작가는 윌라드의 일기를 인용하여 그녀가 헌신하였던 절제회 운동이 미국 여성들이 처음으로 단체운동을 벌인 계기가 되었으며, 또한 윌라드가 제창한 진정한 여성상이란 가사활동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사회 활동을 하는 여성상이었다.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는 1923년 세계절제회의 선교사에 의해 시작되어 금주금연과 생활개선을 고취하고 국제 상호간 평화적 협상을 지지하고, 기아와 병마, 무지를 없애고 순결과 평화를 목표로 하나님과 가정과 온 세계를 위하여 봉사하려는 취지에서 초교파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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