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자는 사람마저 불안한 무호흡증…금주·금연 필수 해럴드경제 2017.04.13
같이 자는 사람마저 불안한 무호흡증…금주·금연 필수 해럴드경제 2017.04.13
수면 중 기도가 막히며 10초 이상 호흡이 정지한 상태를 무호흡이라고 하고, 이러한 무호흡 증상이 한시간에 5회 이상 나타날 경우 수면무호흡증으로 진단하게 된다.
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함께하는 '생생건강 365'에서는 이러한 수면무호흡증 환자들에게 금주와 금연이 필수임을 강조하고 있다. 술은 점막에 부종을 초래하고 점액 분비가 증가하기 때문에 기도가 막히기 쉬우며, 담배도 상기도 점막에 염증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금주 및 금연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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