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ㆍ의약품, 남성 정자 손상 일으킬 수도 환경일보 2008.06.05 16:05
술ㆍ의약품, 남성 정자 손상 일으킬 수도 환경일보 2008.06.05 16:05
남성들은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거나 또는 불필요한 약을 먹어서는 안 된다. 적어도 아버지가 될 계획이 있으면 이런 행동들이 자녀들의 건강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의 과학자들이 유해화학물질이 정자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변형된 유전자가 아기에게 전달된다. 미국의 아이다호대(University of Idaho) 매튜 앤웨이(Matthew Anway) 교수 연구진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몇몇 정원용 화학물질들이 전립선에 손상을 가하거나 비대하게 만드는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불임이나 신장이상 등이 최대 4세대까지 나타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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