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교여자 절제회 - KWC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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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5일 3분의 기적

절제회 | 2020.06.26 13:19 | 조회 57




복음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소서

2020년 6월 25일 3분의 기적


[시편 116: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군의 기습 남침으로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더글러스 맥아더 (Douglas MacArthur, 1880~1964)장군이 유엔군 최고사령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어느날 맥아더 장군이 순찰을 하다가 북한군과 대치하고 있는 벙커를 지키고 있던 한국 병사를 발견했습니다.

장군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전세가 이렇게 밀리고 있는데 왜 도망을 가지 않느냐?"

그러자 한국병사가 대답했습니다.

"후퇴하라는 명령은 없었습니다."

감동 받은 맥아더 장군은 그 병사에게 너의 소원을 들어줄 테니 말하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한국 병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충분한 실탄과 총을 지원해 주십시오."

자신을 이 벙커에서 빼 달라는 대답을 예상했던 맥아더 장군에게 이 한국군 병사의 말은 충격적이었습니다.

맥아더 장군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전력을 다해서 이 나라 한국을 지켜야 한다."

그 후 불리한 한반도 정세를 전환하기 위해서는 인천상륙작전이 필요하다는 점을 본국에 설득하였고, 7월 25일 미국 합참을 통해 승인을 받았습니다.

1950년 9월 15일 바닷물이 차올라 만조가 되는 날,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하여 전세를 역전시켰고 인민군을 압록강 국경까지 몰아내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러나 중공군의 개입으로 다시 후퇴를 하게 되자 그는 만주폭격과 중국연안봉쇄, 대만의 국부군(國府軍)의 사용 등을 주장하였고, 이로 인해 해리 트루먼 대통령과의 대립으로 1951년 4월 11일 사령관의 지위에서 해임되었습니다.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노병(老兵)은 죽지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 전쟁으로 150만 명의 병사들이 우리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사했고 360만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전 국토는 피폐해졌습니다.


[요한복음 12:24~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오늘은 6.25전쟁 70주년입니다.

벙커를 지킨 병사처럼 나라를 위해..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우리에게 현재도 없고 미래도 없었을 것입니다.

70년의 기억속에 빛나는 수많은 희생자의 이름은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숭고한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나라에 전 세계가 놀랄 만한 해방과 자유와 큰 축복을 주시어 전쟁의 폐허 위에서 세계에서 유례없는 초고속 경제성장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1960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못살았던 우리나라는 국가적으로 경제성장을 위하여 총력하며 '한강의 기적'을 낳았고, 현재 의료강국, K-pop 등으로 우리나라의 지위는 고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시편 40: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한국은 영적으로도 크게 축복을 받았습니다.

1885년 아펜젤러, 언더우드 선교사가 입국하여 본격적인 선교활동이 시작된 지 127년 만에 한국교계는 6만 교회와 1천만 성도 규모로 성장하였고, 한국은 약 25,000명의 해외선교사를 파송하여 세계 제2위 선교사 파송국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동안 받은 은혜를 보답해야 할 때입니다.

아직도 가난과 굶주림과 폭정가운데 신음하고 고통 당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그리고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이 나라가 동성애의 나라가 되지 않고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품안으로 돌아와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 사랑하며 살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모두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쓰신 순국열사의 희생을 잊지 말고, 또한주님이 부어주신 은혜와 복을 잊지 말고 평화가 정착되고 복음으로 하나되길 기도합니다.



♣ 대한민국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굶주림, 만성적인 식량난, 의약품과 생필품 부족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피흘림없는 복음적 평화 통일이 속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오늘의 한국이 있기까지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복 주심을 잊지 않고 우리나라의 골목마다 십자가의 등불이 빛나게 하소서.

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대한민국 군대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을 허락하시고, 군 교회에 부흥의 새바람을 불게 하셔서 대한민국 군대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되게 하소서.

이 나라를 영적으로 새롭게 하시고 신앙으로 무장시켜 서로를 존중히 여기며,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고 대한민국을 만세반석 위에 세워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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