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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 15회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세미나 보도자료

절제회 | 2018.11.27 16:11 | 조회 76

           

2017년 19-29세 월간 폭음율 : 남 54.8%, 여 46.9%(2018년국민영양조사 일부: https://knhanes.cdc.go.kr/knhanes/sub04/sub04_04.do)


2018년 제 15회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세미나 보도자료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는 2018년 11월 30일, 절제회관 2층에서 제 15회 태아알코올증후군 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국립보건연구원 심혈관질환과 과장 김원호 박사는 임신전 음주와 거대아 출생 상관성 및 과학적 기전을 발표한다.


김원호박사 연구 자료
임신 중 여성의 건강과 영양상태가 태아의 발달과 성장뿐만 아니라 태아의 건강상태를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기정 사실이다. 그러나 여성의 건강 상태가 언제부터 태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전무하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연구들이 임신을 한 후 산모의 건강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에, 김원호 박사는 쥐에게 2주 동안 술에 노출을 시킨 후 임신을 시킨 결과, 임신 성공률이 정상군에 비해 약 15%가 감소를 하였고 태아 개체 수도 평균 1.3 마리 이상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눈 발생이 정상에 비해 늦게 발달되었고, 출산 후 발가락 기형이 약 7% 증가하였다. 외형적인 손상 외에 내부 장기 들 중 심장의 발달이 저하되어 있었고, 간과 뇌 조직에서 특정 단백질 발현이 증가 또는 감소하여 심장, 간과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임신 전 술을 마신 산모에서 거대아 출산율이 증가하였다. 이는 술을 마신 산모의 경우 임신 초기부터 낮아져 있는 혈당과 관련이 있다. 그런데 술에 노출된 새끼의 경우 거대아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성장은 정상에 비해 느렸다. 이러한 결과들은 알코올을 섭취한 산모에서 임신 중 혈당의 저하 및 사이토카인 분비 증가와 관련이 있다. 또한 술을 섭취한 산모에서 나타나는 산화적 스트레스가 지방간 생성 및 당대사 기능을 저하시켜 에너지 대사를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이런 연구 결과를 입증하듯이, 김원호 박사가 한국인 임신 등록코호트 4300여명의 임상정보를 활용하여 음주 상태에 따른 태아 발달 및 성장 상관성을 분석 한 결과, 임신 전 고위험 음주를 한 여성에서 거대아 발생률이 약 2.3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대아의 경우 향후 소아비만, 성인비만이 될 확률이 매우 높고 대사질환인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의 합병증 발생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조기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임신 전 가임기 여성의 음주 또한 다음세대의 건강까지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입증한  김원호 박사의 연구 결과는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세계기독교여자절제회 오소연 교육부장과 연세대학교 보건정책 및 관리 연구소 연구팀이 질병관리본부 용역으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 82개 대학의 대학생 502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학생 44.1%, 여학생 32.8%가 술자리 한 번에 '10잔 이상' 마신다고 응답해 남자 성인의 23.2%가 '7~9잔', 여자 성인의 49.5%가 '1~2잔'을 마신다고 한 전체 성인 집단과 큰 차이를 보였다. 또 전체 대학생의 10명 중 2명(20.2%)이 고위험 음주를 하고 있었다. 또한 2017년 국민영양조사에 따르면 19세-39세 가임 남녀의 폭음률이 무려 남성 54.8%, 여성 45.9%나 되는 등, 성인 중에서도 20, 30대의 흡연, 폭음, 결식 등 대부분의 건강행태가 다른 연령에 비해 나빴다.


2004년-2018년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세미나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는 2004년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15회의 태아알코올증후군 예방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2006년 세미나에서 쥐실험을 통해 임신 중 술에 노출된 새끼 쥐의 안면기형이 유발됨을 연구한 식약청의 이이다 연구사의 발표로 임신 중 음주가 태아알코올증후군의 안면기형의 원인임을 밝혔다. 2010년 세미나에서 신찬영 교수는 임신 중 음주가 과잉행동장애 ADHD를 유발할 수 있음을 보고하였다. 2009년과 2010년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와 이화여대 간호대학 연구소 협력으로 박경일 간호대학 연구교수(절제회 교육부장)가 가임여성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음주행태를 조사한 결과를 한국 가임기 여성의 80% 이상이 음주를 하였으며, 임산부의 12%가 음주를 하는 것으로 나타남을 보고하여(2009-2010년 세미나) 임산모의 산전 진찰 시 음주 및 흡연 여부와 음주량이 조사되고 임신 중 술의 해독에 대한 교육 지침을 마련할 것과 가임기 여성의 음주 예방에 대한 건강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보건복지부의 지속적인 노력을 촉구하였다. 2008년부터 2015년 세미나를 통해 김원호 박사는 음주와 흡연이 한국인의 수명단축에 가장 위험한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 같은 성인병이 뇌혈관과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며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주요원인이 술과 담배임을 보고하며 금주금연 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2016년 세미나에서 남성의 음주 또한 다음세대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2017년 세미나에서는  알코올과 간의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세트알데히드 독성물질, 그리고 그 외 산화물질이 인체의 세포와 유전자에 미치는 영향과 그로 인한 암,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발생기전과 함께 임신 중 음주로 인한 태아알코올증후군과 가임기 남녀의 음주로 인한 다음세대의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악영향을 보고하였다. 이에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는 엄격한 주류판매면허제와 공공장소 음주 금지, 공영방송 음주장면금지와 음주예방교육방송, 태아알코올증후군과 알코올중독 예방센터 설립을 건의하였다.


일제강점기의 기독여성들
1923년에 시작된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는 2023년에 100주년을 맞이한다. 절제운동은 일제의 수탈과정이 생긴 주정과 연초의 산업화, 아편재배, 공창확대 등으로 퇴폐문화가 스며들어오기 시작하는 일제 무단통치기간에 개인의 복음적인 회심의 열매를 맺도록 하였다. 또한 일제에 의한 퇴폐문화 유입, 사회주의의 반기독교운동이 일어난 일제문화통치기에는 농촌운동, 강연회, 선전대회, 의학적 연구자료 이용, 정간물과 자료집, 물산장려운동, 저축운동 등으로 애국정신과 민족정신을 일깨웠다.(장금현, 2004, 한국 기독교 절제운동 연구,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231-2.)


일제강점기의 위기 속에서 기독여성들의 변화를 이끌고 활약하게 하는데 영국 여성 선교사 틴링의 헌신이 있었다. 그녀는 1903년에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 6차 세계대회 에서 선교사로 헌신한 9명 중 한명이다. 틴링선교사는 (1869-1943) 영국인 목사님의 딸로서, 신실한 목사님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서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겼다. 여성의 몸으로 일본을 방문한 후 만주를 방문하기 전에, 1923년 한국에 와서 틴링선교사는 한국에 이미 와 활동하던 선교사들과 함께 이화학당, 배재학당을 방문하면서, 절제특강에 힘써서, 가는 곳마다 성도들과 청소년들이 금주금연을 하겠다고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절제운동을 목도하면서, 큰 변화를 당시 조선의 초대 교회에 이끌어 냈다. 일본에서 예루살렘까지 From Japan to Jerusalem, National W.C.T.U. (1926, pp. 18-66)에서 틴링선교사는 48페이지에 달하는 짧지 않는 분량으로 그가 한국에 와서 어떻게 절제운동을 했는지, 그리고 선교사들과 초대 조선 교회의 반응은 어떠했는지 특히 여성들이 어떠한 자세로 참여하였는지를 상세하게 나누고 있다. 당시 이화학당 교사로 틴링의 강연을 통역했던 손메레가 장로교회 감리교 교회 여성 지도자들을 규합해 1923년 9월 조선여자기독교절제회를 창설했다. 일제하에 국권을 상실했던 나라가 국제사회에 조선이란 이름을 알렸다. 그 후 선교사님들과 조선 기독 여성들이 전국 방방 곡곡을 다니면서 절제운동을 했고, 조만식선생님과 물산장려운동을 하면서 국산품 애용 운동에 앞장서서, 여성들이 하나님과 가정과 나라를 위해서 깨어서 일하였다.(영국 선교사 틴링, 2018, 김정주)


6.25 전쟁의 폐허 속 기독여성들
고 여귀옥 여사는 6.25 직후 집에 도둑을 맞았을 때,  그 속에서 가난한 이웃을 돌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절제회에 가입하였다.


도둑 맞은 것을 발견하고 나는 아이들과 가정 예배를 드리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일찍 모태에서 나서 머리털 하나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안 뺏기는 줄 아는데, 오늘 다 가져 가게 허락하심은 하나님께서 내겨레를 위해서 일하라는 경고이시다. 너희들은 엄마가 예수님을 믿고 아빠는 부지런히 일하시니 지상낙원에 살고 있다 그러나 어젯밤에 우리 집에 들어와서 물건을 가져간 불쌍한 이웃들을 위해서 누가 일할꼬?” 하니 아이들이 다 눈을 반짝이면서 “우리가 일하지요.” 하였다. 나는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더 많다. 하고 감사하며 기도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불쌍한 민족을 구원하는 데 저희 가정을 써 주시옵소서. 이 한 생명으로 내 민족이 죄를 회개한다면 찬미하여 바치겠나이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아름다운 추억, 2007, JCR) 


절제운동은 6.25의 폐허 속에서 전쟁고아를 돌보고 여성에게 절제정신을 심어주어 국가경제를 일으키는데 일조하였다. 고 여귀옥 여사는 대기업 회장의 부인이었으나, 평생 모든 일에 절제하면서, 모든 물질을 바쳐 고아와 과부들을 돌보았다. 그와 기독여성들은 6.25 직후, 갈 곳이 없어 낮에는 구두닦이로 밤에는 도둑질을 하며 지내던 많은 고아들을 위해 대구에 절제회관을 마련하고 이들을 위해 야간학교를 만들어 교육시켰다. 무작정 상경하여 사창가로 끌려가는 시골 처녀들이 많았다. 이런 여성들이 사창가에 끌려가지 않도록 신앙교육과 경제적 자립을 돕고자 양재, 편물, 미용교육을 하기 위해 1969년 서울역 앞에 절제회관을 건축하였다. 또한 절제장학회를 만들어 결손 가정 자녀들이 그리스도를 믿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것을 큰 기쁨으로 삼았다. 고 여귀옥 회장은 하루 꼭 한 사람 이상 전도하며 민족 복음화에 힘썼고, 술과 담배, 마약의 해독을 깨우쳐 우리 민족이 모두 금주 금연하여, 건강하고 부유한 국가를 세우도록 절제운동에 헌신하였다. 그는 항상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하여 이 모든 일을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기쁨을 가지고 감당하였다. 

”잠언 31장의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지극히 강건한 여성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은혜로 평생 어머님과 동행해 주심으로, 어머님은 매일 참으로 겸손하고 경건하게, 지혜롭고 거룩하게, 순결한 사랑으로 승리하는 삶을 사셨다.“(Ibid., 편집자 김정주 박사 서문)
 

산업화 시대, 여성참정권으로 가정보호에 앞장 선 기독여성들

21세기 한국 여성들은 누구나 투표권을 행사하며 가정과 사회에서 교육의 균등한 기회를 가지고 사회 진출과 직업선택의 자유를 누려왔다. 100여년 전, 한국 최초의 장로교 선교사인 언더우드 목사의 부인이며 의사인 릴리아스 호톤 언더우드가 본 조선시대 말 여성들은 노예와 다름없었다. 교육 기회가 여성들에게 주어진 것은 선교사들이 1880년대 후반 여성교육 기관을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성경은 여성을 남성과 같이 하나님이 지으신 소중한 피조물이며, 죄로 인한 죽음의 권세로부터 구원받아야할 존재로 본다. 이러한 성경적 여성관을 가진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나, 미국 노스웨스턴여자대학의 첫 학장으로 존경받았던 프란시스 윌라드는 19세기 중반 미국은 남북전쟁(1861년 - 1865년)을 겪은 후 산업화라는 변화를 맞이하며 공업도시가 생성되면서 현저한 빈부의 격차, 슬럼가나 범죄가 사회문제와 함께 알코올중독으로 가정이 파괴되고 거리에 고아들이 가득한 현상을 목도하고 심각하게 여겼다. 알코올 문제가 국가적 위험 혹은 산업화에 위험 요소로 바라보는 시각은 많았지만 개인의 삶과 가정파괴의 불행이라는 차원에는 크게 주목하지 않았다. 그러나 윌라드는 기독교적 가치에 입각하여 가정과 여성에 주목했다. 윌라드는 가정과 자녀 양육 대한 여성의 역할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사회를 확대된 가정으로 바라보며 사회 속에서의 여성의 특별한 가치들을 찾아내었다. 이러한 절제운동은 세계 각국의 호응을 얻어 1883년 세계기독교여자절제회를 결성하고 5년 후에는 세계여성단체협의회를 조직, 1893년 뉴질랜드 절제회는 세계 최초로 여성 참정권을 통과시켰다.


여성 참정권 운동을 시작한 배경은 다음과 같다. 기독여성들은 거리에 나와 술집 주인들에게는 술을 팔지 않도록, 그리고 이용자들에게 금주를 서약하도록 설득함으로 술집이 문을 닫도록 하는 일에 앞장섰다. 어떤 이들은 길거리에 무릎을 굻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를 드렸다. 1만 4천 명의 서명을 받아 시카고의 주일 휴업에 관한 법률의 시행을 청원하기 위해 지방의회 회의장으로 거리행진을 했다. 1884년 윌라드는 세계 각국에서 절대 금주를 시작하도록 각 나라의 통치자들에게 요구하는 청원서를 수 개 국어로 작성했다. 절제회 세계선교사들은 방문하는 모든 곳에서 서명 운동을 벌여 50개 국가의 약 5백만 여성들의 서명이 적힌 거대한 두루마리 형태의 결의안을 만들었다. (프란시스윌라드, 2008, JCR, 337.)  그러나 이런 노력은 성공하지 못했다. 청원은 심의가 보류되었고 법령은 즉시 폐기되었다.(Chicago Tribune, 14-16 March 1874.)  이러한 윤리적 권고만으로 충분치 않았고 법률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여성들에게 참정권이 주어지지 않아 술로 인해 가정이 파괴되어도 이를 제도적으로 막을 길이 없었던 것이다. 이에 1881년 10월, 워싱턴 D.C. 대회에서 ‘가정보호가 가장 강력한 슬로건인 가정보호 여성의 투표 참여가 금주운동 법제화에 안정을 가져다줄 수 있는 평등한 참정권’임을 공표하면서(Minutes, 1881 convention, 43.) 여성 참정권 운동에 박차를 가하였다. 가정보호투표권, 여성참정권으로 절제운동 초창기 여성들의 영향력은 알코올 유통 제한,  금주법 뿐만 아니라 가정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광범위한 사회 문제들에 대해 시민으로서 가져야 하는 여성의 역할을 포함하며, 무너지는 가정을 살리고 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우는데 힘을 썼다.


이 시대 다시 요청되는 여성의 역할

한국의 역사 속에서 기독여성들, 어머니들은 눈물로 가정과 자녀들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 기도하며 헌신하였다. 일제 강점기 속에서 기독 여성들은 애국 애족 운동, 독립운동, 절제운동으로 독립을 위해 힘썼다. 유관순 여사는 온 몸이 찢기면서 독립을 외쳤다. 6.25 전쟁 속에서 어머니들은 삯바느질로 백두산함을 마련하도록 도와 주요 거점인 부산이 함락되는 것을 막았다. 검소하게 절약하며, 부지런하게 살림을 일구고, 나무를 심으며 산업화의 기적과 아름다운 강산을 물려주었다.


 이제 우리는 여성에게 주어진 투표권과 누리는 혜택과 자유를 어떻게 책임 있게 감당해야 하는지,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다시 물어야 한다. 극단적 페미니즘과 이기주의로 남녀가 서로 반목하고 젠더이데올르기로 가정의 가치와 하나님이 창조하신 여성.남성의 아름다움과 질서가 흔들리고 있는 이 때,  술로부터 가정을 보호하고자 여성투표권을 획득하고, 일제강점기, 그리고 6.25의 폐허와 근대화 과정 속에서 눈물로 기도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나라와 민족의 소망,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를 견고히 세운 기독여성들과 어머니들의 빛나는 신앙과 헌신은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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