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교여자 절제회 - KWC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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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중보기도

절제회 | 2018.04.26 13:26 | 조회 697

다니엘의 기도(91-19) 분석과 적용

The Analysis and Application of Daniel's Prayer

(Daniel 9:1-19)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이시여

우리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 우리가 또 주의 종 선지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우리의 왕들과 우리의 고관과 조상들과 온 국민에게 말씀한 것을 듣지 아니 하였나이다

 

주여,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 수치는 우리 얼굴로 돌아옴이 오늘과 같아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과 이스라엘이 가까운 곳에 있는 자들이나 먼 곳에 있는 자들이

다 주께서 쫓아내신 각국에서 수치를 당하였사오니 이는 그들이 주께 죄를 범하였음이니이다

 

주여 수치가 우리에게 돌아오고 우리의 왕들과 우리의 고관과 조상들에게 돌아온 것은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마는 주 우리 하나님께는 긍휼과 용서하심이 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패역하였음이오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부탁하여 우리 앞에 세우신 율법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온 이스라엘이 주의 율법을 범하고 치우쳐 가서 주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저주가 우리에게 내렸으되 곧 하나님의 종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맹세대로 되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주께서 큰 재앙을 우리에게 내리사 우리와 및 우리를 재판하던 재판관을 쳐서 하신 말씀을 이루셨사오니

온 천하에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일 같은 것이 없나이다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이미 우리에게 내렸사오나

우리는 우리의 죄악을 떠나고 주의 진리를 깨달아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얼굴을 기쁘게 하지 아니하였나이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재앙을 간직하여 두셨다가 우리에게 내리게 하셨사오니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이 공의로우시나 우리가 그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강한 손으로 주의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오늘과 같이 명성을 얻으신 우리 주 하나님이여

우리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나이다

 

주여 구하옵나니 주는 주의 공의를 따라 주의 분노를 주의 성 예루살렘,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이는 우리의 죄와 우리 조상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사면에 있는 자들에게 수치를 당함이니이다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추시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공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니이다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다니엘은 70년이 차면 바벨론 포로기가 끝날 것이라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을 (예레미야 2910) 읽고 그 포로기가 끝날 날이 가까움을 깨달아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겸손하게 회개하며 기도했습니다 (다니엘 9:1-4a). 예루살렘 성전의 황폐함을 바라보면서, 다니엘은 바벨론에 끌려가 살게 됨은 우상을 숭배한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모세의 법에 따라 (신명기 28:15-68) 하나님께서 징벌하심임을 깨닫고 중심으로 죄를 자복했습니다. 다니엘이 기도할 때 의지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말씀 가운데 계시하신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바른 이해가 아닙니까? 공의로우시면서 또한 인자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다니엘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그 백성들이 진심으로 회개할 때,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을 포로 된 데서 돌이키시고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고 기도했습니다 (참조: 시편 103:8-11).

 

다니엘의 기도는 어떻게 응답되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와 예레미아를 통해 주신 예언의 말씀대로 고레스왕을 일으키셔서 (참조: 이사야 45:1-3) 바벨론제국을 무너뜨리시고, 페르샤제국을 주전 539년 세우게 하셨습니다. 고레스왕은 그 건국 첫 해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루살렘성전을 재건하도록 고향땅으로 돌아가라고 칙령을 발표했습니다 (역대하 36:22-23; 에스라서 1:1-11).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위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주전 515년 예루살렘에 제 2 성전을 건축하고 봉헌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렇게 이루실 것을 에스겔 선지자는 계곡에 가득하던 뼈들이 이스라엘의 군대로 일어나는 부활의 환상을 보며 예언했습니다 (에스겔 37:1-14).

 

새로 세워진 예루살렘 성전의 영광이 솔로몬이 세웠던 첫 성전의 영광보다 더 크리라고 하나님은 학개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학개 2:9). 이는 바로 이 제 2 성전 시대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주신 새 언약의 약속을 이루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실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영원한 언약, 변하지 않을 언약으로 주신 새언약의 핵심은 ''죄의 완전한 용서와 성령의 선물''입니다 (예레미야 31:31-34). 언약을 세우려면 피뿌림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 없으신 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속죄제물로 인간의 죄 있는 몸의 형상으로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모든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사흘 만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40일간 제자들에게 부활의 몸을 증거 하신 후,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약속하신 성령을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던 120명의 제자들과 그를 따르던 여성들에게 부어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새언약을 맺으실 것이라고 하신 약속은 한 자도 빠지지 않고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죄의 완전한 용서와 성령의 선물을 모든 믿는 자들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곧 오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사도신경 그대로 우리의 믿음을 각자 담대히 고백할 수 있습니다. 전능하셔서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고,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믿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성령으로 잉태되시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으며,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고,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는데,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곧 오실 것을 내가 믿습니다.

또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주의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용서해 주시는 것과 우리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내가 믿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가 되게 하시려고 그 모진 고난을 십자가에서 당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긍휼히 여기심을 받아 그리스도의 빛을 증거하는 자로, 모든 족속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으라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하려면 우리는 술취함과 억매이기 쉬운 모든 정욕의 죄를 벗어 버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믿음의 경주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잘 감당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다니엘처럼 우리는 우리의 죄를 자복하고 모든 죄를 단호히 떠나, 겸손하게 늘 주님을 순종하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대한민국의 그리스도인들은 물어야 합니다. 이 땅이 왜 이렇게 황폐하여져 70여년 분단의 고통가운데 있습니까? 우리는 주의 귀한 부르심을 몰각하고, 물질, 명예, 권력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하면 이 나라가 다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불리도록 회복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를 중심으로 회개하고 자복하며 버릴 때, 이 땅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땅으로 거룩하게 다시 회복되게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한국의 교회가 우상을 버리고, 중심으로 죄를 떠나 회개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할 때, 그리스도께서 친히 공의와 사랑으로 다스리시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대한민국이 통일되도록 하나님께서 반드시 허락하여 주실 것입니다. 우리도 다니엘처럼 말씀을 의지하여 깨어서 기도합시다. 역대하 7:14 말씀에서 약속하신 회복의 역사가 이 땅에도 반드시 일어나게 해 주실 그 날을 믿음으로 바라봅시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

(역대하 7:14)

If my people, who are called by my name, will humble themselves,

and pray and seek my face and turn from their wicked ways,

then will I hear from heaven and will forgive their sin and will heal their land.

(2 Chronicles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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