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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페이' 내몰린 軍 장병들

절제회 | 2020.03.24 12:00 | 조회 7140

[기자수첩]코로나 현장서 '애국페이' 내몰린 軍 장병들   등록 2020-03-23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85766625706272&mediaCodeNo=257&OutLnkChk=Y                                                                

 2002년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故) 한상국 상사의 아내 김한나씨가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정부가 군 장병들을 동원해 민간 마스크 업체를 지원한데 대한 항의였다. 피켓에는 “국방 의무 희생봉사 대한민국 젊은이들, 마스크 노동 동원마라”, “민간기업 지오영에 국군 지원 웬말이냐”라고 적혀 있었다.


국내 마스크 원자재 동나, 이 와중에 마스크 300만개 中지원 2020.02.04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13112387


정부, 중국에 마스크 200만개 등 의료구호 물품 지원 [중앙일보]  2020.01.28

https://news.joins.com/article/23691578


마스크 줄서다 싸움 · 17세 줄선 뒤 발열…“국민들 줄서다 병나” 입력 2020-03-19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319/100241481/2


[속보] 개학 후 일반 학생은 학교서 ‘면 마스크’ 쓴다 기사입력 2020.03.24.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69&aid=0000480385&date=20200324&type=1&rankingSeq=9&rankingSectionId=102



"애들 마스크까지 뺏나" 비판 커지자 3일만에 말바꾼 교육부 [중앙일보] 입력 2020.03.04

정부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의 학교 비축 마스크를 수거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마스크 부족 사태를 완화하기 위해 학교에서 비축한 마스크를 수거하기로 한 지 3일 만에 방침을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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