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교여자 절제회 - KWC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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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종식, 뉴질랜드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세미나

절제회 | 2020.07.13 11:57 | 조회 3114


뉴질랜드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는 20여명의 YTC 학생들과 8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마리화나 예방 강연을 했다. 정영아 고문이 강연하고 세개조로 나누어서 마리아나 합법화에 대한 토의를 했다. 또한 17명의 학생들과 7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YTC winter seminar 'Ignite' 를 개최했다. 


뉴질랜드는 지난 6월 뉴질랜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아 코로나19 종식을 선언했다. 뉴질랜드는 코로나가 세계적으로 확산하자 외국인 입국 금지와 전국 봉쇄 등 강력한 대응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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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분들께 오늘 있었던 YTC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17명의 YTC 학생들과 7명의 성인이 YTC winter seminar 'Ignite'  첫째날 모임을 마쳤습니다.

1부는 교육파트로 첫번째 세미나는 이주녕 사모님께서 악을 선이라고 하는 악한 문화의 공격에 대해 devotional seminar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정영아 고문께서 지난 주에 이어 청소년에게 미치는 마리화나의 해악에 대해 해주셨습니다.


2부는 학생 활동 파트로
김용희 사모님께서 마리화나와 관련된 상황극을 준비해주셔서 연령별로 네개조로 나누어 역할극을 준비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18일(토) 다음 모임에서는 네 명의 대학생들이 10분씩 마리화나 해악에 대한 세미나를 준비하고 모든 학생들은 각각 video clip 팀, 포스터 작성팀, Lap song 팀으로 나누어 마리화나 합법화 반대에 관한 아이템을 준비해서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함께 해주신 어머니들께서는 기꺼이 YTC 어머니회로 학생들을 Support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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