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총을 겨누는가?
출처 : http://www.yes24.com/Product/Goods/70868264?scode=032&OzSrank=1
책소개
제2연평해전에서 NLL을 사수하기 위해 격전을 치르다
장렬히 전사한 고 한상국 상사 아내 김한나 씨의
명예로운 분투기
NLL을 지키다 전사한 고 한상국 상사 아내 김한나 씨는 멀지 않은 과거, 북한의 무력 도발로부터 대한민국 영토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나아가 전체주의 세력으로부터 자유를 지키기 위해 산화한 제2연평해전 영웅들을 기억하기 위해 『영웅은 없었다』(부제: 연평해전, 나의 전쟁 | 기파랑 刊 | 2019)를 저술하였다. 또한 그동안 영웅들에 대해 행해졌던 국가의 부조리를 개선하고자 그녀가 싸워왔던 일들을 책 속에 담담하게 기록하였다.
장렬히 전사한 고 한상국 상사 아내 김한나 씨의
명예로운 분투기
NLL을 지키다 전사한 고 한상국 상사 아내 김한나 씨는 멀지 않은 과거, 북한의 무력 도발로부터 대한민국 영토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나아가 전체주의 세력으로부터 자유를 지키기 위해 산화한 제2연평해전 영웅들을 기억하기 위해 『영웅은 없었다』(부제: 연평해전, 나의 전쟁 | 기파랑 刊 | 2019)를 저술하였다. 또한 그동안 영웅들에 대해 행해졌던 국가의 부조리를 개선하고자 그녀가 싸워왔던 일들을 책 속에 담담하게 기록하였다.
목차
격려사 4
시작하기 전에 10
1. 남편을 앗아간 끔찍한 전쟁 17
2. 나의 전쟁의 시작 49
3. 대한민국에서 벗어나 미국으로 떠나다 101
4. 기대를 안고 다시 대한민국으로 125
5. 끝나지 않은 나의 전쟁 173
시작하기 전에 10
1. 남편을 앗아간 끔찍한 전쟁 17
2. 나의 전쟁의 시작 49
3. 대한민국에서 벗어나 미국으로 떠나다 101
4. 기대를 안고 다시 대한민국으로 125
5. 끝나지 않은 나의 전쟁 173
그날, 연평도 바다에서
2002년 6월 29일, 국민 모두가 월드컵 축제를 즐기고 있었던 그 시각, 연평도 인근 해역에서는 북한군의 기습 공격을 받은 대한민국의 참수리 357호정과 해군이 격전을 치르고 있었다. 우리 교전 수칙의 허점을 파악하고 치밀하게 도발 계획을 준비한 북한군은 연평도 서해상에서 북방한계선(NLL)을 재차 불법 침범하여 대한민국 해군에 대해 기습 선제 사격을 가했다.
참수리 357, 358호는 즉각 응전하며 북한군의 경비정을 대파하고 그들의 NLL 무력화 기도를 철저히 차단하였으나, 북한군의 기습으로 우리 해군도 크게 피해를 입어 357호가 침몰, 정장 윤영하 소령을 비롯하여 해군 6명이 전사, 19명이 부상을 입었다.
30여 분간의 교전, 영원 같은 시간이었다. 저자 김한나 씨의 남편 고 한상국 상사도 이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그는 NLL을 사수하기 위해 배가 침몰하고 목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까지 조타실 키를 놓지 않았으며 357호정과 운명을 함께 하였다.
“시신 찾다 전쟁 나면 당신이 책임질 거요?”
정부의 외면, 처절한 싸움의 시작
고 한상국 상사는 41일 동안 실종자로 남아있었다. 해군본부로부터 당시 서해 바다의 상황, 태풍으로 인한 잠수부의 접근 난항 등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실종자에 대한 생사여부 확인 및 시신 인양에 대해 정부의 대응은 너무나도 늦어졌다. 그런데 왜 시신 인양이 늦어지는 것인지, 그 이유를 청와대 직원이 눈치 채게 해주었다.
“당신 남편 찾으러 함정을 대거 투입했다가 북한을 자극하기라도 하면, 그러다 전쟁이라도 나면 당신이 책임질 거요?” (38-39쪽)
사후 처리와 전사자들에 대한 국가의 예우, 유가족에 대한 대응도 납득하기 어려운 처사들이 많았으며 일부 사람들의 조롱은 유가족들에게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남게 되었다.
“뭐예요? 당신네 성금 준다고 이번 달 우리 월급에서 5%나 떼어갔잖아요. 왜 내 남편 월급에서 돈을 떼야 하나요? 가뜩이나 쥐꼬리만한 월급인데.” (36쪽)
“일개 중사(상사 추서 진급 전 계급)의 아내가 왜 그렇게 나서느냐.”
왜 자꾸 지나간 일을 들추느냐, (...) ‘추모’라는 거룩한 명분을 가지고 돈이나 뜯어낸다, (...) 김 씨 아줌마 그만 나와! (72쪽)
대통령은 물론 당시 총리와 국방장관, 합참의장은 장례식에 참석하지도 않았다. ‘전사자’는 ‘순직자’로 처리되었으며 목숨을 바친 군에 대한 최소한의 존엄, 존중 정신도 찾기 어려웠다. 피로 지켜낸 NLL이 우리나라 안보에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였다.
제2연평해전은 우리 스스로 우리 장병들의 손발을 묶고 싸우게 만든 전투였다. 작정하고 북방한계선에 침입한 북한군을 말로 잘 타일러 밀어내기를 하라는 것이 말이 되나? 그렇게 우리 아들들을 죽여 놓고, 김대중 대통령은 지금까지 단 한 차례의 유감 표명이나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 (133쪽)
얌전한 새댁이 투사로 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세상
저자가 원한 것은 ‘남편’을 기억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남편이 ‘한 일’을 기억해달라는 것이었다. 남편을 잃은 후 김한나 씨는 정부와 해군에게 ‘교전’에서 ‘해전’으로의 명칭 변경, 참수리 357호정 실물의 용산 전쟁기념관 이전 및 전시, 제2연평해전 부상자에 대한 국가유공자 예우, 그리고 남편의 상사 추서 진급을 요구하였다. 국가가 나서서 응당 해결해야 할 일과 예우였으나 외면당했다.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상실한 유가족 개인이 슬픔을 가누기도 전, 직접 나서 처절하게 싸워야했고 긴 세월이 지났다.
16년 동안 치러진 ‘나의 전쟁’의 목표는 군에 대한 명예와 존중 정신이 고양되고 전사상자가 ‘제대로 된 예우’를 받는 것, 오로지 그 하나뿐이었습니다. 제가 ‘돈에 눈이 멀어서’라고 오해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예우가 꼭 더 많은 보상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말 한 마디일 수도 있고 벽돌 한 장, 한 번의 발걸음, 조화 한 바구니일 수도 있습니다. 가신 분들에 대한 진실된 존중과 추모의 마음이 담겨 있다면 그것으로 족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간단하게만 보이는 이 ‘제대로 된 예우’가 10년, 15년이 걸려야 간신히 할 수 있는 아주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10-11쪽)
제2연평해전 1주기 추모 행사 기사를 썼던 한 언론사의 기자는 저자에 대해 “남편의 그늘 아래 얌전한 새댁이었던 김한나 씨는 남편의 사망 후 투사로 변해 있었다”라고 표현했다. 김한나 씨는 ‘투사’라는 호칭은 버거웠지만 지난 16년 동안 정말 투사로 살아왔다고 했다. 앞으로도 국가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리고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제복 입은 분들의 명예에 대해 국민적 존중 인식을 고양시킬 수 있다면, 투사로서 온 힘을 다 바쳐 살아갈 것이라고 말한다.
제 힘이 어디까지 닿을 수 있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얌전한 새댁이었던 저 같은 사람이 투사로 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세상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에 제 작은 힘을 일각이나마 보태고자 용기를 내봅니다. (12쪽)
영웅은 없었다
2006년, 당시 한국의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군대 가서 몇 년씩 썩히지 말자.”
“군대에서 썩는다”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군 통수권자로 있는 나라에서, 군인과 전사자의 명예를 기대할 수 있을까? 또 2018년, 대통령은 “NLL이라는 분쟁의 바다 위에 그 일대를 하나의 평화수역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 피를 흘리지 않고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NLL이 그토록 쉽게 북한에게 열 수 있는 곳이라면, 대체 무엇 하러 목숨을 바치고 희생을 치르며 지켜내야 했던 것일까. 평화라는 것은 절대적 힘의 우위와 전쟁의 준비로써 지켜지는 것이다.
김한나 씨는 국민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NLL의 중요성과 그곳을 지켜야 하는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멈추지 않고 활동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제복 입은 분들이 존경받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왜 우리나라에서는 희생만 강요하고 제대로 된 예우를 해주지 않는지... 군인, 경찰, 소방관을 각별히 예우하는 미국의 문화가 부럽다. 마트에서 줄을 길게 서 있어도 현역 군인이 오면 맨 앞자리를 내준다는 얘기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나도 식당에서 현역 병사들을 만나면 밥값을 내주고 격려와 감사의 뜻을 표시한다. (216쪽)
더 이상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과 그 가족이 무관심 속에 눈물짓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이런 일에 비슷한 아픔을 직접 경험한 나 같은 사람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다. (217쪽)
저자는 아직은 미약한 한국의 국가 보훈 정신이 고양되고 제복 입은 분들의 숭고한 헌신에 대해 국민적 인식이 제고되는 데에 이 책이 일각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추천평
2002년 6월, 대한민국의 육지가 월드컵 축제로 붉은 물결을 이루었던 바로 그때, NLL을 지키던 우리 아들들의 붉은 피가 대한민국의 바다를 물들였습니다. 이제 남겨진 사람들의 기억이 활자화되었습니다. 우리 해군들의 명복을 빕니다.
- 이국종 (대한민국 명예 해군 중령, 아주대 병원 중증외상특성화센터 센터장)
김한나 씨가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펼쳤던 활동의 반향으로 국회에서는 전사자 특별법을 만들었고 김학순 감독님은 영화 [연평해전]을 제작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국가를 위한 숭고한 죽음의 가치가 온 국민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16년 동안의 김한나 씨의 ‘전쟁 ’ 기록이 담겨있는 이 책을 통해, NLL을 지키다 희생하신 여섯 용사의 명예가 고양되기를 바라며 그들이 목숨까지 바치면서 지키고자 했던 우리 조국의 소중함이 많은 사람의 가슴 깊이 전달되기를 빕니다.
-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군인에게 가장 막중하고 명예로운 임무는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입니다. 제2연평해전에서 장렬히 산화한 여섯 용사는 그러한 자랑스럽고 명예로운 길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국가는 그들에게 합당한 도리를 다하지 못했고 고 한상국 상사의 유족 김한나 씨는 이런 답답한 상황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그 지난한 과정을 걸어왔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한국이 군의 희생에 합당한 명예를 고양하고 최소한의 도리를 지키는 국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최윤희 (제29대 해군참모총장, 제38대 함참의장, 예비역 해군대장)
2002년 6월, 대한민국의 육지가 월드컵 축제로 붉은 물결을 이루었던 바로 그때, NLL을 지키던 우리 아들들의 붉은 피가 대한민국의 바다를 물들였습니다. 이제 남겨진 사람들의 기억이 활자화되었습니다. 우리 해군들의 명복을 빕니다.
- 이국종 (대한민국 명예 해군 중령, 아주대 병원 중증외상특성화센터 센터장)
김한나 씨가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펼쳤던 활동의 반향으로 국회에서는 전사자 특별법을 만들었고 김학순 감독님은 영화 [연평해전]을 제작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국가를 위한 숭고한 죽음의 가치가 온 국민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16년 동안의 김한나 씨의 ‘전쟁 ’ 기록이 담겨있는 이 책을 통해, NLL을 지키다 희생하신 여섯 용사의 명예가 고양되기를 바라며 그들이 목숨까지 바치면서 지키고자 했던 우리 조국의 소중함이 많은 사람의 가슴 깊이 전달되기를 빕니다.
-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군인에게 가장 막중하고 명예로운 임무는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입니다. 제2연평해전에서 장렬히 산화한 여섯 용사는 그러한 자랑스럽고 명예로운 길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국가는 그들에게 합당한 도리를 다하지 못했고 고 한상국 상사의 유족 김한나 씨는 이런 답답한 상황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그 지난한 과정을 걸어왔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한국이 군의 희생에 합당한 명예를 고양하고 최소한의 도리를 지키는 국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최윤희 (제29대 해군참모총장, 제38대 함참의장, 예비역 해군대장)
- 이국종 (대한민국 명예 해군 중령, 아주대 병원 중증외상특성화센터 센터장)
김한나 씨가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펼쳤던 활동의 반향으로 국회에서는 전사자 특별법을 만들었고 김학순 감독님은 영화 [연평해전]을 제작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국가를 위한 숭고한 죽음의 가치가 온 국민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16년 동안의 김한나 씨의 ‘전쟁 ’ 기록이 담겨있는 이 책을 통해, NLL을 지키다 희생하신 여섯 용사의 명예가 고양되기를 바라며 그들이 목숨까지 바치면서 지키고자 했던 우리 조국의 소중함이 많은 사람의 가슴 깊이 전달되기를 빕니다.
-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군인에게 가장 막중하고 명예로운 임무는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입니다. 제2연평해전에서 장렬히 산화한 여섯 용사는 그러한 자랑스럽고 명예로운 길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국가는 그들에게 합당한 도리를 다하지 못했고 고 한상국 상사의 유족 김한나 씨는 이런 답답한 상황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그 지난한 과정을 걸어왔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한국이 군의 희생에 합당한 명예를 고양하고 최소한의 도리를 지키는 국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최윤희 (제29대 해군참모총장, 제38대 함참의장, 예비역 해군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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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과이 절제회 조직, 스페인어 팜플렛
- 절제회 창립을 위해 절제회 조직을 준비하실 때, 필요 최소 인원은 회장 1명, 부회장 1명, 총무 1명, 서기 1명, 회계 1명입니다. 선교사님께서 선교회 분들가운데, 여성분들 속에서, 기도하시면서 뽑아서 임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절제회를 1923년 창립하실 때 세계기독교여자절제회 선교사님이셨던 영국 목사님 따님, 크리스틴 틴링양이 오셔서, 한국에 나와 계시던 선교사님들과 이화학당 교사들과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서 조직했습니다. 그래서 사모님께서 회장을 맡아 주시면서, 선교회 다른 선교사님 사모님들이 임원단이 되시면 ...
- 새소식 절제회 2019.04.1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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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FAS Roundup - You Don't Need to Drink Alcohol for It to Harm You, Webinar on "Women and Alcohol"
- 새소식 절제회 2019.04.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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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재시상식
- 새소식 절제회 2019.03.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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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 이화여대 기독학생 대표들을 만나 신입생환영회와 수양회에 대해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캠퍼스에 한 영혼을 돌보는 것을 박사과정보다 더 앞세웠던 삶의 간증을 듣고 새롭게 용기를 얻고 절제운동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캄퍼스에 만연한 술담배마약,우울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에 총장님도 깊이 공감하고 계셔요.그리스도의 이름이 이화여대에서 높이 들리시기를 간구합니다.오직 예수님께서 하나님으로부터 오셔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기때문입니다.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워...
- 새소식 절제회 2019.03.2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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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회복상담학교 9기 개강
- 중독회복상담학교 9기 개강
- 새소식 절제회 2019.03.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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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과이 선풍기
- 감사합니다. 폭염속에 3주 동안 계속 되어진 천국잔치에 3,602명이 참석하여 목표 3천명을 훨씬 뛰어 넘었습니다.계속 되는 무더위속에서도 6번째 로께 알론소 도시에서는 이틀동안 532명, 7번째 산 로렌소 도시에서는 이틀동안 467명이 참석하였습니다.특별히 산 로렌소에서는 밴드와 함께 북치며 삐에로 전도대원들과 함께 70년대의 한국교회처럼 노방전도를 하였습니다.기도하는 아이들의 천사같은 모습을 보며 감동의 눈물이, 3주 동안 땡볕아래서 전도한 대원들을 보며 감격의 눈물이, 끊임없이 흐르는 땀방울을 손수건으로 닦으면서 땀방울이 ...
- 새소식 절제회 2019.03.2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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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도서 지원
- 1. 셀프 메디케이션2. 하나님이 전해주신 복음3. 생각을 잘하지 못하는 이유4.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5. 어떻게 변화를 끌어 낼것인가?6. 독서가 공부를 이긴다7. 내 아이가 만날 미래8. 창의 혁명9. 화학 물질의 습격10. 포르노그래피 자유11. 결핍이 에너지다.12. 모두들 언제나13. 창의 혁명14. 성과를 내는 팀장은 다르다15. 두뇌16. 칼빈이야기, 17. 마음의 눈,18. 안경버스,19. 금주특공대,20. 금연특공대,21. 주기철목사님 순교기 한영대역,22. 손양원목사님 순교기 영역본 23. 4개국어 잠언 10...
- 새소식 절제회 2019.03.2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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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태아알코올증후군 예방 정책과 사회적 책임
- nofas.org의 소식지를 받을 때마다, 미국 정부가 후원해서 태아알코올증후군 (FAS) 연구와 치료, 예방을 위해서 노력하고 홍보하고 있는 선진사회의 책임감있는 모습을 우리도 빨리 본받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함께 나누려고 보냅니다.미국 국회, 언론, 그리고 각 대학 연구소, 수많은 의사들, 그리고 어머니들이 중심이 되어 이렇게 열심히 임신 중 음주를 경고하는 것은,뜻있는 의사들과 학자들, 그리고 NGO 단체들의 오랜 시간 동안 드린 숨은 노력의 결과라고 봅니다. 태아알코올증후군 연구의 선구자는 미국 씨애틀의 워싱...
- 새소식 절제회 2019.03.2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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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게 총을 겨누는가?
- 출처 : http://www.yes24.com/Product/Goods/70868264?scode=032&OzSrank=1책소개<b>제2연평해전에서 NLL을 사수하기 위해 격전을 치르다<br/>장렬히 전사한 고 한상국 상사 아내 김한나 씨의 <br/>명예로운 분투기</b><br/><br/> NLL을 지키다 전사한 고 한상국 상사 아내 김한나 씨는 멀지 않은 과거, 북한의 무력 도발로부터 대한민국 영토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나아가 전체주의 세력으로부터 자유를 ...
- 일반 절제회 2019.03.2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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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인권위원회 규탄 집회
-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를 반대하기 위해 전국 348개 대학교 3,239명이 참여하고 있는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과 학부모 모임은 3월 19일 국가인권위 앞에서 규탄집회를 개최하였다. 최근 숭실대와 한동대 권고와 관련하여 다자성애, 동성애, 성매매 합법화 요구 등을 인권이라 옹호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대학의 건학이념을 침해하는 반 윤리적.반 헌법적 행태와 동성애가 에이즈 확산 통로임을 감추어 청소년들을 병들게 하는 유해 행태, 그리고 정작 지켜야 할 태아의 생명권은 짓밟고, 북한인권탄압과 납북 국민보호에는...
- 일반 절제회 2019.03.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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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지회 강연 소식
-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정전으로 인해 프로젝터도 마이크도 사용할수 없었으나 강당이 없어 교실에서 강연을 하니 오히려 얼마나 감사한지요.스크린을 사용하지 못했으나 교수님 노트북싸이즈가 커서 맨뒤쪽 학생들까지도 잘 볼수 있었음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탁자 위에 의자를 올리고 노트북을 올려놓은거 사진에 보이지요?힘드신 가운데도 흰가운을 입고 사랑과 열정으로 강연하시는 교수님과 집중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학생들이 좋아할 퀴즈선물을 한보따리 준비해주신 박지영집사님의 손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우...
- 새소식 절제회 2019.03.20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