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교여자 절제회 - KWCTU

말씀설교

성경에서 본 중독의 원인과 현상, 그리고 해결책

절제회 | 2016.11.02 14:37 | 조회 4737

성경에서 중독의 원인과 현상, 그리고 해결책

 

1. 로마서 1:18-20. 하나님의 진노하심의 원인:

불의로 진리를 막는 인간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4)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늘로부터 하나님의 진노가 인간에게 나타남은 무슨 이유인가?

아담 이후로 인간은 가운데 태어나서, 불의로 하나님의 진리를 막아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를 자행함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기 때문이다.   

불경건과 불의가 문제가 되는 것은 하나님을 알만한 양심을 하나님께서 피조물 속에 이미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 속에서, 하나님은 보이지 아니하는 영원하신 능력과 신적 성품이 분명히 보이도록 알려 놓으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나타날 인간은 전혀 핑계할 수가 없다.

 

우주를 가득히 채우고 있는 해와 달과 별의 질서정연한 운행과, 인간의 모든 몸의 조화로운 움직임은 들리는 소리도 없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모든 규칙과 질서 가운데 움직임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마땅히 찬양을 하나님께 돌려야 하는 것이 인간의 본분이다. 그러므로 시편기자는 19편에서 자연의 운행을 보며 하나님의 섭리를 찬양한다.

 

1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 그의 소리가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5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6 하늘 끝에서 나와서 하늘 끝까지 운행함이며 그의 열기에서 피하는 자가 없도다.

 

 

2. 로마서 1:21-32. 하나님의 진노하심의 표현: 내어 버려 두심.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 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5)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6)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하나님은 그의 진노를 인간에게 어떻게 나타내셨는가?

 

로마서 1 24, 26, 28절에 생생하게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진노의 표현방식은 그들을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시는 " (파라디도미, give them over; 16:20,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삼손을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이다.  " 버려두심" (abandonment)으로 하나님은 범죄한 영혼들을 심판하신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심령에 심어 주셨는데,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하지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결과 인간의 생각이 허망하여지고, 마음이 어두워져서, 스스로 지혜 있다고 하지만 어리석게 되어 버린 것이다.

 

하나님을 저버린 인간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보라. 바로 우상 숭배이다. 무엇을 섬기는가 보라.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내어 버리고,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 다니는 동물의 모양의 우상을 섬기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세계 종교의 현상이다.

 

로마서 1:24절에서, 그러한 인류사회에 대하여 하나님은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어두움에 내버려두심으로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도록 내버려두심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신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신 원인을 이어지는 말씀이 요약한다.

이는 인간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서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경배하고 섬기기 때문이다.

 

우상숭배에 빠진 인류의 죄를 고발하면서, 동시에 바울은 마땅히 우리가 경배할 분은 하나님 분이심을 이렇게 찬양한다.

 

"주는 영원히 찬송할이시다. 아멘."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동사가 있다.  24, 26, 28절에 반복되어 나오는 동사, "내어 버려 두셨다"라는 표현이다 (희랍어로, 파라디도미, 영어로 give up, abandon).  인간이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할 , 하나님께서는 상실한 마음의 정욕대로 내어 버려두신다. 내버려두심이 바로 하나님의 징계요 심판이다.

 

인간이 상실한 마음의 정욕대로 행하는 일이 여자가 여자를 향해서, 남자가 남자를 향해서 불타는 정욕으로 행하는 동성연애, 음란중독증상이다.

 

동성연애는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에게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진노와 그로 말미암는 징계의 표현이다. 하나님께서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두심으로 말미암아, 동성연애에 빠진 인간은 중독성에 사로잡혀 죄의 노예가 되어 그가 빠져든 함정에서 스스로 나올 없다. 

 

로마서 1:27절에서 바울은 그들이 그릇됨에 그들 자신이 상당한 보응을 받았다고 말한다. 현재 세계에 팽배하며 한국에서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에이즈환자의 숫자의 증가는 동성연애의 무서운 결말을 보여주고 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함으로, 그들을 상실한 마음에 내버려두시면, 그들은 합당하지 않은 온갖 죄를 짓는다.  죄의 목록을 가지로 분류할 있다 (로마서 1:29-31)

처음 언급하는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의 모습에서 내면적 죄를 있다.  겉으로 나타나지 않지만, 눈에 나타나는 모든 죄의 열매를 맺도록 만드는 상실한 마음에 쓴뿌리를 내리고 사망의 열매를 맺어가는 은밀한 죄이다. 

다음의 죄의 목록에 보면,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가 나온다.  두번째 목록에 나오는 죄는 은밀한 죄가 꽃을 피우는 모습으로, 모두 외적으로 타나나며, 상대방에게 철저하게 고통을 주는 죄들이다.

세번째 나오는 죄의 목록은, 비방하는 ,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 능욕하는 , 교만한 , 자랑하는 , 그리고 악을 도모하는 , 부모를 거역하는 자는 공동체, 가족, 교회, 그리고 사회 속에서 짓는 죄들로 여러 사람에게 고통을 끼치며 해악은 매우 크다.

네번 마지막으로 나오는 죄의 목록을 보면, 우매한 , 배약하는 , 무정한 , 무자비한 자가 나온다. 이러한 죄는 상실한 마음으로 내버려진 자들이 누구를 대상으로 짓는 죄일까?  우리는 죄는 땅에서 짓는 죄이지만, 대상은 하나님을 배반하는 죄의 목록으로 있다.  우매하여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배약함으로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저버리고, 무정하고 무자비함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양심을 짓밟아버리고 멋대로 인자와 공의를 거스려 행하는 모든 죄가 여기에 속한다.

 

이렇게 내버려진 마음, 상실한 마음, 부끄러운 욕심에 끌려서 짓는 모든 죄에 대하여 성경은 어떻게 선포하는가?  모든 죄는 마땅히 사형에 합당한 ,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을 죄임을 밝히 구약과 신약 성경 말씀은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로마서 1:32 말씀 처럼, " 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법에 사형에 해당함이 마땅함을 알면서도, 자기들만 행할 아니라, 죄를 행하는 자들을 옳다고 하느니라.". 

 

현재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동성연애자들의 게이 프레이드와 같은 집단적 행동은, 하나님의 법을 우롱하고 대적하는 것을 대세로 만들어 가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배도에 대하여 로마서 1:32 말씀은 2,000여년 전에 이미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다. 지금 나라마다 일어나는 동성연애의 집단적 배도 현상은, 문명이 멸망할 즈음에 대세처럼 일어나 왔던 것이 역사의 증거이다.  로마 제국의 몰락이 그랬고, 이미 서구제국의 몰락을 예고한 스펭귤러의 책처럼, 서서히 문명이 멸망해 가면서, 가장 적나라하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운동을 적극적으로 일으키고 있다.  그것도 가장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던 미국에서부터 이러한 배도가 일어남에 대하여서, 로마서 1:32 대답을 제공한다.  불법을 합법화하는 입법활동을 격하게 하고 있는 미국 동성연애자들의 운동은 한국에도 번져와서, 동성애자들이 벌이는 시청 광장 앞에서 시작하여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대로를 퍼레이드하는 것을 우리가 목격하면서,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인한 내버려두심의 형벌이 땅에 임하고 있음을 두령누 마음으로 깨닫고 열심으로 중보하며 의를 위하여 불법을 대항하여 선한 싸움을 마땅히 싸워야 하겠다. 

 

3. 고린도전서 6:9-11: 고린도교회의 어제와 오늘에서 배우는 중독 예방과 해결책.

 

 

그렇다면 오늘 땅에 중독자들과 동성연애자들에게 구원과 치유는 어디 있는가? 현재 나타나는 현상을 , 동성연애를 치유하려고 애써 심리적, 외적 치유를 위한 노력은 오히려 그들을 집요하게 동성연애로 빠져들게 했음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중독의 원인이 무엇인지 로마서 1:18-32에서 배운대로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자들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내버려두시는 징계와 심판임을 밝히 보여주었다. 이제 죄에 빠져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하나님께서 내버려두신 일간들은 전혀 빠져나올 길이 없는 덫에 빠져 있는 짐승과도 다름이 없다.

 

동성연애, , 담배, 마약, 스마트폰등, 모든 중독의 원인은 바로 하나님을 두기 싫어하는 우상숭배에 있다.  이러한 우상숭배를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고 상실한 마음을 그들의 정욕대로 내어버려 두심으로 일어나는 것이 중독증세임을 바울은 꿰뚤어 보며 로마서 1장에서 증거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물어야 질문은 다음과 같다. 중독을 예방하려면, 상실한 마음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배하는 의롭고 정직한 마음으로 변해야 하지 않겠는가?.

 

절제운동은 중독 예방을 위해서 오늘 태아알코올중독예방 세미나를 열고 중독의 현상과 결과를 파악하고 위험을 계몽해서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켜 중독을 예방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성경에서 보여주는 대로, 우리가 중독의 예방을 위해서 해야 일은 복음을 진실하고 지혜롭게 전해서, 이웃들을 참된 회개로 이끌어야 한다. 진실하게 회개하고 마음의 중심에 우상을 버리는 것이 중독을 예방하고 중독에서 자유를 얻게 돕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성경은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바울은 고전 6;9-11에서 죄에서 완전히 구원받는 길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복음을 믿고 새롭게 태어나는 것임을 고린도교회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면서 밝히 증거하주고 있다.

 

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동성연애와 모든 죄의 중독에서 교린도교인들이 구원받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있다고 바울은 선포하고 있다. 하나님 백성으로 새롭게 태어난 고린도교인들에게 그들이 어디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것을 상기시키면서 바울은 복음의 능력을 밝히 증거하고 있다.

 

심령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셔드리며, 피조물을 우상화하는 죄에 빠졌던 상실한 마음, 하나님을 두기 싫어했던 마음의 죄를 철저하게 회개하여야 하겠다. 

 

또한 우리는 모든 중독을 예방하고 중독을 완전히 치유하고 회복으로 나아가도록 돕기 위하여, 그리스도 안에 있는 유일한 구원의 길을 확실히 믿고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성령의 능력으로 전하는 전심전력을 다하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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