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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식에게 술 권한 부모, 바로 ‘당신’하이닥 2017.11.16.

절제회 | 2018.10.18 16:18 | 조회 377

어린 자식에게 술 권한 부모, 바로 ‘당신’하이닥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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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각종 드라마와 연예, 오락 방송 프로그램에서 혼술, 우정주 등 음주문화를 미화하고 조장할 수 있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고 있고, 아예 술을 마시면서 진행하는 프로그램까지 등장하면서 술 권하는 사회 문화가 스며들고 있다는 것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 것이다.

하지만 가정에선 TV를 꺼놔도 술 광고나 음주 장면 노출은 계속된다. 집에서 술을 마시는 어른들 때문이다.

식당에서 초록색 병을 본 아이가 “와, 엄마가 좋아하는 술이다~”라고 외치거나, 한잔 따라보라고 권하는 아빠에게 “아빠, 맛있어?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말했다는 아이... 아마도 아이 앞에서 술을 마셔본 부모라면 한 번쯤 비슷한 경험을 겪었을 거란 생각이 든다.

아이 앞에서 술을 마신다는 것은 결국 부모에 의한 각본, 연출, 출연의 술 광고, 음주 광고가 된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미디어 음주장면 가이드라인처럼 부모도 집이나 식당 등 외부에서도 △될 수 있으면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지 말고 △잔을 들고 건배를 권하지 않으며 △부모가 술을 좋아한다는 인식을 심어줘서도 안 된다. 특히 △아이 앞에서 술을 마시고 과격해지면서 부모나 친인척과 싸움을 하거나 다른 사람과 시비가 붙는 모습은 절대로 피해야 할 행동이다. 또한, △미성년 아이에게 한 방울이라도 술을 권한다거나 △술이 기분을 좋게 하고 스트레스를 풀어준다는 등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것도 좋지 않다.


미국 아동복지협회가 규정한 아동 방임의 유형 중 건강을 해치는 환경에 △부모가 종종 혼자 아동을 돌보는 동안 술에 취하거나 만취상태가 되는 것 △부모가 술을 마시는 동안 어린 자녀에게 조금씩 술을 마시는 것을 허락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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