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교여자 절제회 - KWCTU

교육자료실

"이래도 피우실 겁니까?"…담배 연기에서 1급 발암물질만 7개 검출 조선일보 2017.04.11

절제회 | 2017.04.14 16:48 | 조회 4862

"이래도 피우실 겁니까?"…담배 연기에서 1급 발암물질만 7개 검출 조선일보 2017.04.11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11일 국내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담배의 위해성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궐련(연초) 담배 연기에서 국제암연구소가 발암물질로 분류한 성분이 12개나 검출됐다. 이 중 1급 발암물질은 7개, 2B급 발암물질이 5개이다. 국제암연구소는 인체에 암을 유발하는 과학적 근거가 충분하다고 판단하는 물질을 1급, 발암 가능 물질을 2B로 구분한다. 또한 발암물질까지는 아니지만, 유해물질로 인정되는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 등 20개 성분도 추가로 검출됐다.

일부 전자담배 제품에서도 궐련담배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여러 발암물질과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

이 같은 유해물질은 폐암 뿐 아니라 만성폐쇄성폐질환, 폐기종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원문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179개(1/8페이지)
로그인
교육자료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과도한 음주는 ‘뇌’에 해롭다. 절제회 10999 2020.08.06 11:40
공지 [전문가의 세계-뇌의 비밀](6) 이기적인 뇌를 지키는 문지기 “혈뇌장벽 절제회 14807 2018.10.18 16:00
공지 부모가 10대 자녀에게 권하는 ‘술 한 잔’…가족이니까 괜찮다? 아시아경 절제회 14594 2018.10.18 15:40
공지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성평등' 용어의 문제 사진 첨부파일 절제회 16020 2018.07.17 13:30
공지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이유(요약) 절제회 16949 2018.07.17 13:42
공지 IOGT 보고서 : Alcohol and the SDGs 사진 첨부파일 절제회 16707 2018.04.23 13:14
공지 대학생, '자발적 음주' 늘었다 절제회 16861 2018.03.02 16:11
공지 술, 두려움 관할하는 뇌 부위 해친다.하이닥 2006.02.24 절제회 15729 2017.12.21 16:26
공지 술이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해로운 이유 4가지하이닥 2017.07.19 절제회 15225 2017.11.20 16:30
공지 TV 속 술 한잔, 멋지지도 자연스럽지도 않아요! 첨부파일 절제회 19948 2017.11.15 15:57
공지 한국인, 하루 소주 1잔으로도 암 발생 위험 높아져…절주보단 '금주'해야 절제회 17602 2017.10.24 12:29
공지 집에 있던 술로, 부모와 친척의 권유로 음주를 시작하는 한국 청소년 사진 첨부파일 절제회 21773 2017.09.18 18:21
공지 음주규제의 추진현황과 발전방향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사진 첨부파일 절제회 18100 2017.06.26 17:27
공지 술 권하는 한국, 노르웨이를 배워라 : 국민일보 사진 첨부파일 절제회 21066 2017.03.02 10:35
공지 인간 뇌, 25세까지 자라는데… '술독' 빠진 한국 대학생들 위험 절제회 18778 2016.12.21 16:34
공지 계류중인 음주규제법안 절제회 21066 2016.10.13 15:57
공지 방송법 시행령에서 주류 간접·가상 광고 규정 빠졌다이데일리 2016.07 절제회 22134 2016.10.11 12:03
공지 우울증, 자살까지 이어지는 뇌 속 원인 밝혀냈다연합뉴스 2016.06.2 절제회 18571 2016.06.21 11:59
공지 [2006년 식약청 국립독성연구원자료] “태아알코올증후군”중안면기형관련유 절제회 20716 2010.08.10 15:14
공지 [아동학대] 주로 집 안에서 흉기 폭력 많고…알코올중독자 비율도 높아경향 절제회 19604 2016.01.13 14:38
공지 [국감브리핑] 태아 발병 유발 가임기 여성 음주율 증가뉴스1 2014.1 절제회 43538 2015.03.09 14:42
공지 청소년기 과음, 뇌 구조 영구 손상 위험 코메디닷컴 2014.10.30 절제회 45159 2014.12.01 11:18
공지 임신 전 만성적 음주가 태아발달 및 모체의 대사기능이상 초래 /김원호 국 절제회 47677 2014.11.24 09:51
공지 술, 태아에 악영향…학습장애·ADHD 유발의협신문 2014.05.22 절제회 21590 2014.08.07 17:26
공지 10대에 폭음, 뇌손상으로 평생 고생코메디닷컴 2010.11.17 (수) 절제회 66365 2012.09.07 15:42
공지 술 한방울 안마신 15세 내아들, 이미 알코올중독 덫에 걸렸다니…동아일보 절제회 73521 2012.02.17 17:11
공지 과음이 당뇨병을 유발하는 세포내 원인 신호체계 최초 규명 공감코리아 20 첨부파일 절제회 74825 2010.10.15 19:50
공지 [2009식약청특수독성과]알코올노출 -행동과잉/주의력결핍증(ADHD)에 절제회 74592 2010.08.09 18:29
공지 [2010식약청특수독성과] 임신 전 아빠의 음주도 후손에게 영향 가능성 절제회 75756 2010.08.09 17:27
공지 술ㆍ의약품, 남성 정자 손상 일으킬 수도 환경일보 2008.06.05 절제회 74898 2008.06.09 10:41
공지 취하면 왜 이상행동? 뇌 ‘일시고장’ 탓 코메디닷컴 생활/문화 | 200 절제회 73673 2009.06.25 13:26
공지 “알코올이 뇌에 도착하는 시간은 ‘6분’” 서울신문 IT/과학 | 40분 절제회 75035 2009.06.17 15:52
공지 한잔… 또 한잔… 뇌가 지워진다 헤럴드경제 생활/문화 | 2008.10 절제회 73973 2008.12.29 12:01
146 [일반] “임신 중에 술을 마시면 어떻게 될까요” 알코올 노출 태아, 비노출 태아 절제회 1665 2021.04.20 17:15
145 [연구기사] 하루 한 잔 정도는 심장에 좋다? 'NO' 이득 없어 절제회 1698 2020.09.28 12:49
144 [연구기사] 음주 후 발그레한 얼굴은 심장 위험 신호 절제회 2044 2020.08.06 11:33
143 [연구기사] 2013년 한국알코올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음주와 만성질환" 절제회 1994 2020.08.06 11:21
142 [연구기사] 음주기인 만성질환 연구 절제회 1919 2020.08.06 11:20
141 [연구기사] 술, 1급 발암물질인데… 암 생존자 32% 아직도 '문제성 음주' 절제회 2080 2020.08.06 11:16
140 [일반] 임신 중에만? 임신 전 음주도 태아 발달에 나빠 첨부파일 절제회 2189 2020.07.29 17:45
139 [교육자료] 미국의 주류판매 법 절제회 2068 2020.05.25 12:21
138 [실태기사] 윤창호법 그 이후 절제회 2003 2019.10.02 13:13
137 [실태기사] 알코올중독자 단주 이야기 절제회 2155 2019.10.02 13:08
136 [일반] 왜곡된 혐오차별과 인권기본법의 문제점과 폐해 사진 첨부파일 절제회 2410 2019.07.04 11:29
135 [세미나및교육] FAS 및 FASD 관련 저서 절제회 2474 2019.05.15 09:25
134 [기타]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 에이즈 공익광고 사진 첨부파일 절제회 2449 2019.05.01 14:25
133 [실태기사] 2018 국민건강영양조사/ 연령별 폭음율 사진 첨부파일 절제회 16777 2018.11.27 16:14
132 [정책기사] 아동·청소년시설 금주구역으로 지정한다 ! 복지부, ‘2018년 음주폐해예 절제회 2340 2018.11.21 17:03
131 [연구기사] 술 조금만 마셔도 빨개진다? '대장암·고혈압' 위험도 ↑헬스조선 2018 절제회 2525 2018.11.21 17:01
130 [뇌관련기사] 고령 알코올 중독 환자, 뇌 손상 위험 높아 하이닥 2018.03.15 절제회 2312 2018.11.21 16:47
129 [정책기사] “꿀꺽 꿀꺽, 캬~” 음주장면 광고 못한다 동아일보 2018.11.14 절제회 2141 2018.11.21 16:43
128 [실태기사] 한 번의 '폭음'도 무섭다… 심장·뇌·췌장 망가뜨려 헬스조선 2018.1 절제회 1805 2018.11.21 16:38
127 [실태기사] 어린 자식에게 술 권한 부모, 바로 ‘당신’하이닥 2017.11.16. 절제회 1988 2018.10.18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