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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식약청특수독성과] 임신 전 아빠의 음주도 후손에게 영향 가능성 (손숙미의원실 보도자료관련)

절제회 | 2010.08.09 17:27 | 조회 60200
임신 전 아빠의 음주도 후손에게 영향 가능성 !
- 생식발생독성연구 및 마더리스크프로그램 심포지엄 개최 -



□ 임신한 여성의 음주가 안면 기형, 학습장애등 태아알코올 증후군등과 같은 심각한 결함을 초래할 수 있는 것처럼 남성의 지속적인 음주도 정자 상태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후세대에까지 전달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동물실험 결과 나타났다.

□ 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수컷 생쥐에게 알코올을 9주간 투여한 후 고환 무게 및 정자 운동성 등 생식기능의 변화를 2세대 자손까지 관찰한 결과,
○ 알코올을 투여한 수컷 생쥐는 고환의 무게와 정자의 운동성이 감소하였으며, 이는 후손에게까지 전달되어 경향을 나타내었다.
○ 특히, 정자의 운동성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유전자 (trpc2)는 알코올에 의해 유전자 발현이 제한되어 운동성이 떨어지며, 이는 2세대 자손까지 동일하게 감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trpc2(Transient receptor potential channel family 2) 유전자는 정자세포 등에서 칼슘을 조절하는 유전자로 정자의 운동성이나 수정 시 난자막을 통과하는데 관여하는 유전자임.
○ 따라서,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부부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편도 지속적인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동물실험을 통하여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한편, 식약청은 임신한 여성의 음주로 인한 태아알코올 증후군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시험법을 개발하여 유수의 저널(Journal of Chromatography B)에 최근호에 실었다.
○ 이 검사법은 임산부를 통해 전달된 알코올 대사물질(FAEEs)을 신생아 태변에서 검출하는 방법으로, 기존 검사법보다 소요시간이 짧고 더 적은 양의 태변으로도 검사가 가능하게 되었다.
※ FAEEs(Fatty acid ethyl esters)는 알코올의 비산화성대사물질로 신생아가 태어나면서 배출하는 태변 내 존재하는 경우 태아가 알코올에 노출되었음을 의미한다.

□ 이상의 연구결과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제일병원 그리고 생식발생독성연구회가 주관하는「생식발생독성연구 및 마더리스크프로그램 심포지엄」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 이번 심포지엄은 8월 15일 제일병원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며, 특히 임신 중 약물상담의 세계적 권위자인 코렌박사(Dr. Koren, 캐나다 토론토대학)의 특별 강연과 임신 중 흡연, 방사선, 약물복용 등에 대한 최신 연구가 소개될 예정이다.

□ 식약청은 요즘 임신 중 알코올 노출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심포지엄 개최를 통하여 관련 전문가의 최신 지견을 소개하고 토의함으로서 이 분야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출처 : http://www.kfda.go.kr/index.kfda?mid=57&seq=12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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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식약청특수독성과 연구] 알코올에 노출된 부체 생식세포가 후세대에 미치는 영향 연구
자료는 "자료실->논문->국내연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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