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가정폭력 피의자 70%는 술에 취한 상태로 범행"tbs 교통방송 2015.08.09.
"성폭력·가정폭력 피의자 70%는 술에 취한 상태로 범행"tbs 교통방송 2015.08.09.
성폭력·가정폭력 범죄로 검거된 10명 가운데 7명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범행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형사과장 이원정 총경은 동국대 박사학위 논문 '주취폭력 범죄의 처벌에 대한 연구'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총경의 논문에 따르면 지난해 의정부시에서 발생한 폭력 범죄 3천747건의 피의자 중 61.5%가 술에 취한 상태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성폭력 피의자의 67.9%, 가정폭력 피의자의 73.1%가 술에 빠진 주취자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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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절해야 할 4대악 대부분이 술과 관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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