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청소년 통계
1. 인구 및 가족
■ (인구) 2015년 청소년(9~24세) 인구는 961만 명으로 총인구의 19.0% 차지, 2060년 11.4% 전망
■ (학령인구) 2015년 학령인구(만 6~21세)는 총인구의 17.5%로 향후 지속적으로 감소 전망
■ (다문화가정 학생 수) 2014년 다문화가정 학생 수는 6만 7,806명으로 전년에 비해 21.6% 증가
■ (가족 관계 만족도) 2014년 13~24세 청소년은 '전반적인 가족 관계'에 대해 68.8%가 만족
■ (결혼에 대한 태도) 2014년 13~24세 청소년의 절반 이상(56.8%)이 '남녀가 결혼을 하지 않아도 함께 살 수 있다'고 생각
2. 건강
■ (체격) 2014년 초등학교 6학년 남자는 10년 전 대비 키는 2.3cm 커지고, 몸무게는 2.4kg 증가
■ (건강관리) 2014년 13~24세 청소년 10명 중 6명은(61.1%)은 '아침식사'를 하고 10명 중 7명(71.0%)은 '적정수면'을 하는 반면, 규칙적은 운동은 10명 중 4명(35.8%)만 함
■ (스트레스) 2014년 13~24세 청소년의 61.4%는 '전반적인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음
■ (흡연 및 음주) 2014년 중,고등학생의 9.2%가 흡연, 16.7%가 음주
■ (고민하는 문제) 2014년 13~24세 청소년은 주로 '공부(35.3%)', '직업(25.6%)', '외모, 건강(16.9%)'에 대해 고민
■ (자살 충동) 2014년 자살을 생각해 본 청소년(13~24세)은 7.9%로 2012년(11.2%)에 비해 3.3%p 감소
■ (사망원인) 2013년 9~24세 청소년의 사망원인은 '고의적 자해(자살)', '운수사고', '악성신생물(암)'순임
3. 교육 및 노동
■ (학교생활 만족도) 2014년 재학생의 49.6%는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만족
■ (기대 교육 목적) 2014년 대학 이상 교육의 주목적은 '좋은 직업(48.6%)'과 '능력 개발(36.0%)'임
■ (사교육 및 방과후학교) 2014년 초,중,고등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68.6%, '방과후학교 참여율'은 59.3%임
■ (고용률) 2014년 15~29세 청년층의 고용률은 40.7%로 전년대비 1.0%p 증가
■ (임금수준) 2014년 29세 이하 청년층 근로자의 월 평균임금은 195민 6천원임
■ (취업 경로) 2914년 5월 기준 15~29세 청년층 취업유경험자의 취업경로는 '신문, 잡지, 인터넷 등 응모(31.4%)'가 가장 많음
■ (첫 직장 이직사유) 2014년 5월 기준 15~29세 청년층 이직경험자의 첫 직장 이직사유는 '근로여건 불만족(47.0%)', '개인, 가족적 이유(17.6%)'순임
4. 문화
■ (청소년활동 참여 경험) 2014년 9~24세 청소년의 77.2%는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였고, '직업,진로 활동'은 52.3%, '자원봉사 활동'은 48.6% 참여
■ (인터넷 이용) 2014년 10대 청소년의 95.2%는 하루에 1회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며, 주 용도는 '커뮤니케이션', '여가활동', '자료정보검색' 등
■ (SNS 이용) 2014년 대학생의 90.4%, 고등학생의 78.1%가 SNS를 이용
■ (오락업소 이용) 2014년 중,고등학생의 오락업소 이용 경험률은 '노래방(91.7%)', 'PC방(82.9%)', '전자오락실(48.7%)' 순
■ (양성평등의식) 2014년 청소년의 93.5%는 '남자와 여자는 모든 면에서 평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
■ (인권의식) 2014년 청소년의 93.4%는 '모든 사람들은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응답
5. 안전
■ (유해매체 이용) 2014년 중,고등학생의 유해매체 이용 경험은 '휴대폰 성인물'이 52.6%로 가장 많음
■ (가출 경험 및 이유) 2014년 중,고등학생 10명 중 1명(11.0%)은 지금까지 가출 경험이 있고, 가출 이유는 '부모님 등 가족과의 갈등'이 가장 많음
■ (아동학대) 2013년 아동 학대는 6,796건, 학대한 사람은 '친부모'가 가장 많음
■ (사회 안전에 대한 인식) 2014년 13~24세 청소년의 46.9%는 사회 안전에 대해 '불안'하다고 생각함
■ (사회의 불안 요인) 2014년 13~24세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가장 주된 불안 요인으로 '범죄 발생'을 꼽음
출처 :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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