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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피우실 겁니까?"…담배 연기에서 1급 발암물질만 7개 검출 조선일보 2017.04.11

절제회 | 2017.04.14 16:48 | 조회 4864

"이래도 피우실 겁니까?"…담배 연기에서 1급 발암물질만 7개 검출 조선일보 2017.04.11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11일 국내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담배의 위해성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궐련(연초) 담배 연기에서 국제암연구소가 발암물질로 분류한 성분이 12개나 검출됐다. 이 중 1급 발암물질은 7개, 2B급 발암물질이 5개이다. 국제암연구소는 인체에 암을 유발하는 과학적 근거가 충분하다고 판단하는 물질을 1급, 발암 가능 물질을 2B로 구분한다. 또한 발암물질까지는 아니지만, 유해물질로 인정되는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 등 20개 성분도 추가로 검출됐다.

일부 전자담배 제품에서도 궐련담배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여러 발암물질과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

이 같은 유해물질은 폐암 뿐 아니라 만성폐쇄성폐질환, 폐기종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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