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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약자도 피해자도 아닙니다.

절제회 | 2020.07.28 12:45 | 조회 4723





이승만 건국대통령 서거 55주년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Posted on 07/19/202007/19/2020 by 위드코리아USA 편집국    

출처 : http://withkoreausa.com/archives/5505


이승만 대통령이 하셨던 마지막 기도는 오늘날 우리에게 세 가지 명심해야 할 교훈을 준다.


첫째는 우리가 누리는 이 자유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고,

둘째는 그것을 빼앗고 우리에게 종의 멍에를 지우려고 하는 악한 세력이 존재한다는 것이며,

셋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은혜 위에 굳건히 서 있으면 그 누구도 우리의 자유를 다시 빼앗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승만 건국 대통령 서거 55주년을 맞이하여서 우리 모두 그가 하나님 앞으로 가기 전 마지막 하였던 간절한 유언의 기도가 대한민국 국민들과 우리들의 마음 속에 굳게 새겨짐의 은혜가 있기를 소원한다.


2020년 7월 19일 아침세계기도모임 미 서부지부 김영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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