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교여자 절제회 - KWC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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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Philippines WCTU Activities

절제회 | 2019.09.27 13:16 | 조회 3950





필리핀 김 선교사는 암 진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동남아 현지대표 훈련을 끝까지 마치고 필리핀 절제지회를 창립하였다. 검사한 지 몇 달 만에 암수치가 떨어지는 기적을 체험하고 세계대회에 참석한 후 온 교단의 목회자를 초대하여 절제세미나를 개최하고 절제운동으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전체의 교회를 거룩히 일으키도록 헌신하고 있다.





Missionary Eun Ho Kim, his wife, Mrs. Hae Sook Ha, and Mrs. Soyun Kim, the president of PKWCTU, were so blessed at the world convention.
After their return to Philippines, the already held a seminar with 6 churches combined.

PKWCTU is planning also to hold a 50 pastors' conference in October.
PKWCTU is also having good contact with the Philippines WCTU, discussing to cooperate for the revival of the temperance work in Philippines.
The pictures below show the first PKWCTU seminar, held at 3 schools and 3 churches.

I praise the Lord for their earnest desire to give glory to God through the temperance work they just started.

In Christ,


좋은 아침 입니다^^

- 이 땅에 거룩한 회복이 있기를 위해
- 절제회의 바른 성장을 위해 특별히 앞으로 사역의 계획이 주 안에서 잘 세워지기를
- 9월 28일은 세계절제회 기도일입니다. (이날은 절제회 창시자인 윌라드(Miss Francis Willard)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절제회 핵심 사업인 금주, 금연, 순결, 평화, 절제, 봉사를  필리핀 땅에 이루기 위해
- 10월초 필리핀 절제회 임원들과 교회협 임원들과의 만남. 절제회를 교회를 통해 홍보할 목적으로
- 대 내외 협력 기구를 설치.
* 필리핀 절제회와 한국 절제회 필리핀지부와 협력 창구
* 타 단체와 필리핀 지부와의 협력 창구 예)대한보건협회(김지연대표)와 FA세미나 주선
- 그 외 사역들을 위해
- 임원 서로를 위해, 특히 건강을 위해
- 개인적인 절제의 삶을 위해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찬송하리이다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공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시 71: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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