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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리포트] 탈북 아동 엄마 “9살난 제 딸, 제발 북송만은 막아주세요” VOA 2019.4.29

절제회 | 2019.05.01 14:05 | 조회 124

https://www.voakorea.com/a/4895563.html




중국 선양시 외곽에 은신 중이던 탈북민 7명이 중국 공안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살 어린이도 포함됐는데요, 이 어린이의 어머니는 제발 북송만은 막아 달라고 중국 정부에 호소했습니다. 서울에서 이연철 특파원이 보도합니다.북한을 탈출해 중국 선양 외곽에 은신 중이던 올해 9살난 최모 양이 외삼촌과 함께 최근 중국 공안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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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 어머니는 28일 저녁 중국 선양주재 한국영사관에 딸과 오빠의 체포와 관련한 민원을 접수했고, 29일에는 외교부를 찾아 한국 정부가 딸의 석방을 위해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29일 서울유엔인권사무소를 방문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한국 외교부 관계자는 29일 이번 사건에 대한 입장을 묻는 `VOA' 질문에, 이번 사건과 관련한 사항을 인지하는 즉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탈북민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탈북민의 신변안전과 주재국과의 외교관계 등을 감안해 대외적으로 공개할 수 없다는 점을 양해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최 양의 어머니는 지금 가장 두려운 일은 중국 공안에 체포된 딸과 오빠가 북한으로 끌려가는 일이라며, 중국 정부에 어린 딸의 강제북송 만큼은 막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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