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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려고 마시는 술, 결국 불행… 가족·하나님과 관계부터 회복을 국민일보 2018년 1월 20일

절제회 | 2018.01.24 14:59 | 조회 1240

                                
                     “힘들 때 힘들다고 말하세요. 그러면 마음의 짐 절반은 내려놓은 겁니다. 그리고 누군가 힘들다고 말할 때 그 마음을 받아주세요. 그러면 그 누군가는 힘을 얻습니다. 중독은 욕망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느끼는 깊은 절망에 대한 반응입니다.”

최근 서울 후암로 서울성남교회에서 만난 기독교중독연구소 유성필(52·사진) 소장은 알코올, 도박, 약물, 게임, 성, 음식, 쇼핑, 스마트폰 중독 등은 무엇을 간절히 바라는데 이루어지지 않는 깊은 좌절감에서 오는 영적인 질병이라고 말했다.

“중독이 진행되면 이전에 기쁨과 행복을 느꼈던 소소한 일상의 행복에 무감각해지죠. 사람들은 괴로움을 잊거나 행복하려고 술을 마시지만 결국 불행해집니다. 모든 중독의 뿌리는 가정 안에서 돌봄의 결핍으로 인한 상처가 근본적인 뿌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는 한국은 편의점에서 24시간 아무 때나 술을 살 수 있을 정도로 음주규제가 거의 없다며 음주정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했다. 중독 문제는 사회 문제를 넘어 교회 차원에서도 주목해야 할 신앙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는 것이다. 중독 예방과 회복을 위해 교회가 노력해야 한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86936&code=2311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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