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교여자 절제회 - KWC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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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절제회 소식

절제회 | 2017.10.13 14:57 | 조회 58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인도네시아 선교의 후원자이신 존경하옵는 절제회 회원님들께!

 

주님 안에서 사랑하며 인도네시아 선교의 후원자가 되신 존경하옵는 절제회회원님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 위에 평강과 사랑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간 주님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지금 인도네시아 북부는  비가 많이 와서 침수를 당한 지역도 있지만 이곳은 건기라 아직 비가 오지 않고 덥습니다. 작년 경우에는 이상 기후로 인하여 건기 때에도 계속 비가 왔지만 올해는 건기와 우기 구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2019년이 대통령 선거라 많이 안정된 편입니다.

경제적으로는 경제가 계속 성장하면서 인건비와 물가가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가는 1년에 보통 2차례 신년과 금식 기간인 라마단에 오르기 때문에 약 30-40% 물가와 인건비와 집세가 매년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사회적으로는 경제가 좋아지면서 빈부의 격차로 인하여 강력범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종교적으로는 지난 827일 자까르따 근처 지역에 있는 아직 교회 허락을 받지 않은 25개 예배 처소에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지역에서 허가를 받은 교회가 하나도 없습니다. 또한 선교사와 외국인들에 대한 비자 문제도 아직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작년까지 교수 비자인 도센(Dosen) 비자가 없어 졌는데 다시 도센 비자를 받을 수 있으며 인도네시아 교회 협의회를 통하여 목회자(Rohaniwan)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자는 매년 1년마다 갱신해야 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핍박 속에서 인도네시아 교회는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모슬렘이 많은 인도네시아에 선교가 더 요구되어 지고 있는 이유 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도우심으로 3분기 선교 사역을 해 오고 있음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절제회 회원님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기도와 귀한 물질을 후원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교수로 사역하고 있는 이 곳 신학대학교는 기도해 주셔서 지난 7월 새 학기에 23명의 신학생들이 입학을 해서 열심히 공부하며 전체 학생 109명이 기숙사에서 공동 생활을 통하여 목회자의 길을 배워 가고 있습니다. 훈련을 통하여 좋은 목회자가 많이 배출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매월 첫 주 수요일에는 후원하고 있는 사역자들 15명이 목회하는 교회를 순회하며 성경 공부 및 기도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시작한 성경 공부는 말씀을 읽고 서로 나눔을 통하여 본문을 올바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도네시아 목회자들의 설교는 본문과 다른 메시지를 전하다가 끝에 가서 본문을 읽고 끝나는데 저희와 함께 성경 공부와 기도회를 하는 사역자들은 본문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음을 봅니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본문과 일치하지 않는 발표를 했는데 지금은 본문을 잘 이해하고 발표를 잘 합니다.

또한 목회자 세미나를 통한 재교육 사역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2004년부터 시작한 목회자 세미나가 매년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목회 현장에 필요한 주제와 강사들을 통하여 강의를 듣고 실제적으로 목회에 접목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올해는 고린도 전서 강해를 지난 8월부터 4개월에 걸쳐 게까이(GKI) 중국인 교회에서 은퇴한 목사가 강의하는데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강의 내용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매월 3째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두 도시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 여성 절제회 사역은 제 아내인 이 현숙선교사가 1997에 기독 여성들에게 술, 담배, 마약 퇴치를 계몽하면서 시작되어 인도네시아 정부로 부터 허가를 받고, 인도네시아 절제회가 정식으로 세계 절제회에 회원으로 가입되어, 현재 본부를 두고 세군데 지부를 개설하고 중,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와 교회와 마을 회관에서 술, 담배, 마약, AIDS, 낙태에 대한 강의를 통하여 계속 계몽을 하고 있습니다.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절제회 사무실이 없어서 매달 회원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모임을 가지고 있는데 최근에 한 회원이 기도 중에 절제회 건물을 위해서 기도하게 되었고 지난 919일 모임에서 제안을 하였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절제회 건물 구입을 위해서 헌금을 시작을 하였습니다. 하루에 1인당 500 루피아(45)를 모아 한 달에 한번 모임 시에 건축 헌금을 하기로 결의를 했습니다. 이 일이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2003년부터 저희가 10년 동안 살았던 이슬람이 강한 마을들이 있는데 솔직히 관심이 없었고 갈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사를 온 이후에 하나님께서 마을 공동 화장실 건축을 통하여 이슬람 마을에 복음의 접촉점을 가질 수 있는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선교는 현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사역을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마을도 한국 처럼 통, 반이 있듯이 인도네시아 마을에도 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 통에는 보통 40-50가구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 화장실을 가지고 있는 가구는 보통 5-10가정 미만입니다. 일반적으로 개울이나 야산에서 용변을 보기 때문에 환경 오염과 더불어 건강하지 못 합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32개 마을에 32개 공동 화장실을 건축했고, 올해 6개 마을에 공동 화장실을 건축하였고, 현재 1개의 마을에 공동 화장실을 건축 중에 있습니다.

올해 7개 마을에 공동 화장실을 건축했는데 5는 후원을 하였고, 2개 공동 화장실 건축은 지난 74일부터 14일까지 교회 청년들 21명이 단기 선교를 왔고, 88일부터 17일까지 교회 청년 21명이 단기 선교를 와서 더운 날씨에 마을 공동 화장실 건축을 통해서 주민들을 만나고, 마을 어린이들에게 영어 캠프를 해주며, 마을 가정들을 돌아 보며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없지만 짧은 기간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 주었습니다. 두 마을 모두 100%의 모슬렘 마을이었는데 마을 주민들이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을 만난 적이 없고,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청년들의 사역들을 통하여 주민들과 아이들이 기독교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마을에 전파되기를 기도합니다.

끝으로 절제회에서 후원해 주시는 귀한 선교 헌금은 신학대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감사드리며 절제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사랑과 평강이 인도네시아 선교의 후원자이신 존경하옵는  회원님 가정과 사역 위에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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