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교여자 절제회 - KWC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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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가정과 생명의 소중함'과 '올바른 성 윤리관' 전하는 행사

절제회 | 2018.10.06 17:21 | 조회 6818





 

10월 4일 청와대 사랑채 근처와 국방부 주최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대체복무제” 공청회 개최에 맞춰 전쟁기념관 앞에서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형평성 있는 대체복무제 방안 제시 및 코드인사, NAP, 악법과 조례 반대와 가짜뉴스 규탄 집회를 하였다.


전국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특히 영유아를 안고 유모차를 끌고, 또는 청소년 자녀들과 참석한 학부모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들을 둔 한 어머니는 '양심적 병역 거부'라는 이름으로 나라를 위해 2년의 청춘을 바친 대한민국 아들들의 희생을 폄훼하는 것을 규탄하며 형평성 있는 대체복무제 시행을 요구하였다. 한겨레 신문이 가짜뉴스란 프레임으로 동성혼 반대활동을 탄압하고 결국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는 의도에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하며 젊은 애기 엄마와 학부모, 참전용사 등 24명의 일반 시민들이 혈서에 동참하였다.   


NAP에서 독소조항이 삭제되지 않았고, 동성애 옹호자들로 인권위원장, 여가부장관, 헌법재판관 임명되고, 동성애 옹호 차별금지법, 조례 등이 추진 중이며 이 상황에서 잠잠히 있으면 차별금지법 만들어 종교 탄압하고,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시켜 서구처럼 윤리도덕 파괴, 표현의 자유 박탈, 가정해체, 종교의 자유 박탈 등으로 피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므로 뒤로 물러나지 않고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다음세대에게 '결혼과 가정과 생명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축제와 올바른 성 윤리관을 전하기 위해 더 재미있고 건전한 축제를 다음과 같이 준비한다.


10월 13일 제2회 레알러브 시민축제

♣ 일시: 10월 13일(토) 낮 12시 - 오후 5시 30분

♣ 장소: 해운대 구남로

♣ 주제 : 결혼과 가정과 생명의 소중함과 올바른 성 윤리관을 전하는 더 재미있고 건전한 축제


10월 13일 제1회 생명 사랑 빛 미술대회

♣일시: 10월 13일(토) 오전 10시 - 오후 1시

♣대상 : 초, 중, 고 누구나

♣방법: 생명 사랑 빛 주제로 그려 본부석에 제출

♣상금: 1등 30만원, 2등 20만원, 3등 10만원 (등수별로 초, 중, 고 각 1명)

♣장소: 구)해운대역 앞 (2호선 해운대역 2번, 4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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