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교여자 절제회 - KWCTU

절제회원동정

2월 이사회 및 월례회 보고

절제회 | 2018.03.28 13:03 | 조회 317

1. 일시 및 장소 : 2017년 2월 27일, 절제회관 2층

1) 이사회 및 월례회

 2) 사업보고 및 나눔  


 2. 참석자 : 22명  



 3.   나눔 



1)  매일이 생일이니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자.    


 2) 절제회원들이 공유하는 맥체인 성경읽기를 통해 놀라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역사와 은혜가 나타난다. 예수그리스도는 영혼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수치와 고난을 담당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삶이다. 절제운동은 십자가의 길이다. 어머니가 매일 십자가의 길을 가시는 것을 보아왔다. 핵과 자폭하려는 김정은과 한국의 지도자로 인해 힘든 상황이지만 하나님의 심판과 섭리를 바라보자. 탈북자들은 죽을 결심을 하고 북한의 압재에서 탈출한 사람들이다. 캄보디아절제회가 국제 NGO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 NGO로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순회 강연을 하며 쓰레기통 기증과 거리청소 등으로 학교를 쾌적하게 해 왔다. 태국 김춘예 선교사는 국제교육도시이며 관공도시인 치앙마이의 술, 담배 문제의 심각성에 절제팜플렛을 태국어로 번역하여 캠퍼스 절제운동을 준비하고 있다. 한총련 사태로 인해 수감된 총학생회 부회장 어머니가 찾아와 눈물을 흘리실 때, 한국 선교의 첫 열매인 연세대에서 학생들이 주체사상에 물들도록 복음을 전하지 못함을 회개하였다. 그 제자는 어머니를 통해 보내주었던 신앙서적과 말씀으로 변화를 받아 현재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목회를 하고 있다. 한총련 사태 이후 기독총학이 세워지고 캠퍼스 운동권과 주사파의 맥은 끊어졌다. 북한정권의 압재에 짓밟히고 있는 북한의 지하교회와 순교자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리스도의 공의와 사랑으로 통일되도록 기도하자. 독일의 통일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이루어졌다. 회개의 기도가 더욱 필요한 때이다.   


3) 성경 강해 : 출애굽기 9장, 욥기 27장, 누가복음 12장, 고린도전서 13장 (맥체인 성경 읽기)


4) 어린이집 원장으로 지내며 절제운동의 필요성을 깨닫고 세네갈 학교장으로 부임하며 절제운동을 시작하였다. 프랑스어로 번역된 절제 팜플렛을 아이들에게 읽게 하고 있다. 최근에 보건부의 보건공립학교로 승인되어 앞으로 금주금연교과 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5) 질병관리본부 용역으로 진행된 대학생의 음주행태 연구결과를 22일 국회 심포지움에서 발표하였다. 술은 남자의 사망 1위, 여성의 사망 4위의 사망위험 요인임에도 불구하고 대학생의 음주문제가 심각한 것을 개선하고자 정부가 연구를 의뢰하였다. 81문항을 만들어 갤럽조사를 통해 5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WWCTU의 네트워크로 해외 대학생 524명의 음주행태를 비교하였다. 결과 성인 보다 대학생 특히 여학생의 음주가 심각했으며 빈도는 적지만 대학생 40%가 1회에 10잔 이상의 음주를 하고 있어 2명 중 1명이 고위험 음주를 하고 있었다. 3명 중 1명은 홍조증이 나타났다. 한국인은 ALDH2 유전자 변형으로 알코올을 분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음주로 인한 만성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절주동아리가 있는 학교에서 음주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흡연을 할수록 음주를 하고, 고등학교 음주가 대학생의 고위험음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5배 높았다. 외국대학생에 비해 한국대학생은 폭음하는 경향이 높았는데 음주를 해방감 문화로 인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캠퍼스만의 음주정책이 필요하고 캠퍼스의 금주금연구역화, 금주동아리 확대의 개선대책이 필요하다. 대학생, 특히 여대생의 음주를 예방해야 다음세대와 중년과 노년의 전 국민의 건강이 향상될 수 있다.


6) 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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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출애굽기 9장, 욥기 27장, 누가복음 12장, 고린도전서 13장

어리석은 사람은 현세에서 풍성하게 누리려는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내세의 영광을 사모한다. 성도는 심판의 때를 생각하여 현세에서 사라질 것에 마음을 두지 않고, 영원한 것을 위해 마음과 시간과 물질과 열정을 쏟는다.


출애굽기 9장

하나님께서는 바로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시면서 애굽 땅에 거듭 재앙을 내리셨다. 모든 표징들을 통해 온 천하에 여호와와 같은 이가 없음을 알리시기 위함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보내지 않은 것이 정당화될 수는 없었다. 그는 분명히 자기의 죄와 욕심에 사로잡혀 있었다. 애굽 땅에 궁극적으로 장자의 죽음이라는 가공할 재앙이 찾아올 것이라는 사실을 전혀 예측하지 못한 채 계속해서 현세의 권리와 이익, 그리고 욕심을 포기하지 않았다. 들에 있는 가축들에 돌림병이 돌고 이스라엘의 가축들만 보호를 받았을 때, 그리고 애굽 전역에 불 섞인 우박이 내리는 중에 이스라엘의 거주지역인 고센 땅에만 우박이 없었을 때, 바로는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그 마음을 돌이키지 않았다. 그는 아직 밀과 쌀보리가 남아 있다고 생각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조금만 더 견뎌보겠다는 심산이었다. 바로의 신하들 중에서는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여 가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이는 자들이 있었지만, 바로는 무지했다. 자기 제국의 종으로 부릴 이스라엘을 포기하지 않던 그에게 남은 것은 더 극심한 재앙뿐이었다. 


욥기 27장

욥은 다시 한 번 자신의 온전함을 주장하면서 원수와 악인들의 운명에 대해 노래했다. 욥의 원수와 불경건한 자는 이익을 얻는 듯 해도 하나님께서 그들의 영혼을 거두실 때 아무 희망이 없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지 않으실 것이다. 또한 악인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을 분깃도 참담하다. 악인은 자녀를 많이 낳아 번성하게 해도 그들이 칼에 죽거나 굶어 죽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어머니는 너무 당황하여 울지도 못할 것이다. 악인은 은과 의복을 산더미처럼 모으고 쌓아도 결국 모두 빼앗길 것이고, 오히려 의인이 은과 의복을 보상으로 받을 것이다. 악인이 지은 집은 좀 먹고 초막 같이 될 것이며, 그들이 평생 부자로 살다가 죽는다 해도 부활하는 날 무서운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두려움이 악인을 위협하고, 폭풍과 동풍이 악인을 날려버릴 것이다. 악인이 아무리 하나님의 손에서 도망치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그를 아끼지 않으시고 영원한 지옥에 던져버릴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우리말 성경은 ‘사람들은’이라고 번역했으나 히브리어 성경에 3인칭 단수로 되어 있음) 악인을 바라보시며 손뼉을 치시고 비웃으실 것이다.   


 누가복음 12장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에게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삶의 원리와 태도에 대해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환난과 박해를 받을 때 세상 권위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해야 한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해서는 안 되고, 오히려 믿음으로 주를 시인하여 마지막 날에 예수님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 어느 부자의 비유에서 배우듯이, 현세의 욕심을 따라 재물을 쌓아 부자가 되기보다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해야 하며, 죽음 이후의 때를 준비해야 한다.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기보다 오직 주의 나라와 주의 의를 구하며, 자기 소유를 팔아 구제하고 하늘에 보물을 쌓아야 한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다시 오실 것이므로 항상 깨어 있어 종의 책무를 다하되, 주인의 뜻을 분별하고 준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자연의 표징을 보고 날씨를 깨닫는 것처럼 영적으로도 시대를 분별해야 한다. 이렇게 사는 것은 세상의 가치와 달라서 분쟁이 일어날 것이 분명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마지막 날을 생각하며 주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한다.   


 고린도전서 13장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각각 자기의 은사가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면서 분파를 이루고 분쟁하는 것에 대해 사도 바울이 제시한 해법은 은사들의 서열을 매겨주는 것이 아니었다. 바울은 사랑에 대해 역설했다. 그러나 바울이 말한 사랑은, 여러 은사들을 서로 연결해주고 분쟁을 해결해주는 유화제나 연결고리가 아니며, 여러 은사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보완제도 아니다. 오히려 사랑에는 다른 은사들과 근본적으로 다른 가치가 있다. 교회 안에 주신 다른 모든 영적인 은사들은 영원하지 않고 끝이 있는 반면, 사랑은 영원하다. 바울이 어린 아이와 장성한 사람을 비유로 방언과 예언을 사랑과 비교할 때, 그는 방언이나 예언을 유치하다고 말한 것이 아니라, 그 은사들의 시간적인 한계를 말한 것이다. 교회 안의 영적인 은사들이 적절한 기능을 할 기간은 제한되어 있다. 그 은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성도의 부활이 있은 후에 모두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반면에 오직 사랑만 영원히 남을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세상에서 없어질 것들에 마음을 두고 자랑하고 분열하지 말고, 영원히 있을 것을 사모하고 그것을 행하라고 권면한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심판의 때를 알지 못한다. 그래서 그들은 이 세상의 부와 명예와 권력과 편리와 능력과 근사한 것들을 사랑하여 모든 관심을 그것들에 두고, 그것들을 얻기 위해 힘을 다할 뿐 아니라, 심지어 각종 부정한 방법들까지 동원한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언제라도 훅 불어서 사라지게 할 것들이고, 평생 누린다 해도 죽음 이후까지 가져갈 것들이 아니다. 반면에, 삼위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계실 것이며, 삼위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과 아름다우심과 선하심, 그리고 사랑도 영원할 것이다. 지혜로운 성도는 곧 사라지고 더러워지고 쇠할 것들에 마음을 두지 않고, 영원한 주의 장막에 거하기를 소망하고, 영원한 것들을 사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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