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마음에 품고 조선을 위해 함께 손모아 기도하는 오사카 킹덤컴 가족여러분을 축복합니다. 더운 8월부터 12월까지 조선인 4세 자매가 이화여자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정확한 카이로스 타임에 복음의 여정이 열렸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귀한 시작가운데 킹덤컴 오사카팀이 함께 모여 서희자매를 환대하려고 합니다. 한 영혼, 나아가 한 민족을 위한 중요한 예배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